출진 시 대사 듣기 위해 간만에 보냈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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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케...해냈다네요...
오랜만에 그렸는데 그걸 굿즈로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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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타 팬아트

질질끌다가 걍 끝냈다.

나도 말랑말랑한 그림 그리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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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2월달에 무슨일이
게다가 저 코디를 이뤄냈다는거에 대견함을 느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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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겨우 콘티 끝냈다... _(: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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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냈다....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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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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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힘냈다 . . 첫 SKY OC와 사랑하는 관계캐. .
자세한 설정은 여기에 https://t.co/3HiRcM9O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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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타블렛을 몇번 꺼냈다 처넣는지 모르겠네. 공화국 전쟁때 베니고어 파쿠리 기영이
기영이는 어둠을 품은 가장 화려한 빛입니다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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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탐라의 인간복지님께 인장 지원한 너드치트... 잘린 부분 옷 그리다가 어디서 이딴걸 주워입으셨냐고 좀 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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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션하나 끝냈다 맨이야
컴션신청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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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과 김현성은 아주 입체적인 캐릭터인데 특히 이기영은 성(sexy) 과 성(holy)의 양면을 다 품고 있어서 재미있다. 이걸 제대로 드러내는게 어려운 일인데 작가가 캐릭터성을 아주 잘 다듬어냈다.
타블렛 드라이버 인식이 안되는거 보니 정말 오래 그림을 쉬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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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생각대로 되진 않죠.....(그래도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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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지는 모습이 서로 닮은 여름도 서서히 저물고 있다. 이번주도 산책대신 산책한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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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번클로에서도 알아주는 모범생인 키타오카는 점성술 수업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게된다. 그에 약초학에도 열심히 였지만 다시 본 점괘는 같은 결과를 냈다. 그의 재능이 반짝일수록 정확한 점괘가 나왔다. 결국 키타오카는 금지된 마법사의 대결에 참가한다. 그에게 남은건 그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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