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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일본 내에 양동생이 많았을 것 같은 양키걸(표현법 맞나?)이 일본 농구를 대표하는 국대선수를 거친 뒤, 시간이 지나 성질은 많이 유해졌지만 성깔은 여전해서 2미터 장신 사이에 꿇리지 않고 오히려 포스 넘치게 있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
#쿠농_트친소 #쿠로바스_트친소 #쿠로코의_농구_트친소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최애로 잡고 있으며 키세키도, 고녹을 최애컾으로 삼고 있는 오닥구입니다.. 주로 소비러 생활을 하면서 가끔 낙서만 끼적입니다🙌흔적 남기시면 찾아가겠습니다 :) 잘 부탁드려요!💜
(3번째 사진은 트레입니다)
@dalpang_nonggu 어 나 여기에반응해야함???
안녕하세요 쿠로코의농구에나오는 갈발남캐를모으고있어요
얘네 엄마예요
커플링은.....사실 지금은 막 엄청나게 으아악!!!하는건크게없어요 님들이떠먹여보셈
뉴비는 원래 님들이 길들이는거임
관글안보임멘션좀
참고:여기 장르계아니고 전 남성향모바겜이본진입니다...
뜨개질하는 전교꼴등겸 동네싸움일짱겸 동생아끼는 오빠겸 준프로 사진가겸 작곡, 기타, 농구 못하는게 없는 겉바속촉
↑
얘가
사귀는거 보자
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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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급 딱총러에 전교일등겸 싸움꾼겸 피아니스트,哨笛(한국어로 뭐라혀?), 농구실력,모델포스는 타고났지만 똥같은 손글씨도 타고나버린 겉바속촉
농구부 안에선 평범해보이던 애들이 일반인들이랑 섰을때 키차이 덩치차이 나는거 개좋아함 (이상한거 좋아하는 변태)
아 일상 많이 그려달라고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