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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G_Dagyeom 작가님, 이 챕터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작품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웃음과 눈물이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_versatile2 연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 연하밖에 안 보였고••••ㅠ
자기 마음을 숨기는게 익숙한 연하 같아서 너모.. 눈물나게 좋아요......
아니 슬램덩크 티저만 봤는데도 왜 가슴이 뜨거워지나요… 내일 완전판 꺼내서 달려야겠다. 북산전 부분은 읽을 때마다 울어… 내 영원한 눈물버튼 ㅠㅠㅠ 진짜 어렸을 때부터 나이 들어서까지 매번 후반부 읽을 땐 눈물 콧물 흘리며 봤던 거 같다…
내가공개된장소에서욕을함부로하는사람이아닌데..ㅅㅂ..너무좋아서눈물이난다...마파고맙소...2기1분기공개인것이오?... 나너무기대되오...ㅠㅠ...아방공처럼울고있소...잘부탁하오...
아... 철이를 움직이게 하는건 정말 미애뿐인것 같아서 눈물남.. 흉터로 생긴 오해때문에 자기가 먼저 다가가기는 커녕 상대쪽에서 다가오는 것도 부담스러워하던 애가... 누구한테 '먼저' 말을 걸고 부탁해올 때를 보면 항상 미애 때문이었음... 여태 같은 학원 다녔어도 접점 한번 없었던 태광이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