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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깔았더니 좀 조잡한 것 같기도... (ㅋㅋ)
교복 색은 애니에서 나왔던 여학생들 교복 컬러 가져왔습니다
허리에 맨 영화 필름은 아버지가 찍은 영화들 중 실패작들의 필름이라는 설정
애니에서 '우리 아빠의 페가수스'로 패러디 된 동화책의 원본은 우리 아빠의 드래곤(?!?)
"'같이 있어줘야 하는 것은 아버지 쪽이다'. 그것이 아들 '브루노 부차라티'의 타고난 성격이라는 사실을 어머니는 알고 있었다."
'사람의 슬픔에 지나치게 공감을 잘하는 상냥함'
등등의 나레이션이 있었다
미스타 걱정하는 아기
원작에선 여기서부터 쭉 반말 모드 on (정발에선 일괄 존대로 번역함)
그리고 원작에선 미스타가 얼음 녹일 걸 예상하고 일부러 뛰어들었다는 식으로 (덕분에 자기가 살았다고) 죠르노가 묘사를 해줌
미스타가 약점이 뭔지 알겠다고 말하는 장면도 나옴
애니에선 다 생략됐지만
까먹고 넘어갈 뻔했네
애니에선 잘렸지만 원작에선 "미스타... 미안하다... 물에 뛰어든 내 판단이 잘못이었어...!" 라고
반말로
사과함 (정발은 존대로 번역)
스미마셍 아니고 스마나이
유곽편에서 다키남매들과 싸울때 여러씬 중 탄지로가 나가떨어졌을때 애니에서 그려낸 이 자세..
너무 아이같아...👉👈
손주먹해서 코앞에 그러모아 웅크리고 쓰러져있는거 귀여ㅇㅝ;; 😤💕
그 다음 아침 4:43에 시작되는 이번 에피 미스타임 1분전
창밖 구경도 하는 중이었는지 베네치아가 잘 안 보인다고 궁시렁거리는 대사 있음(애니에선 빠짐)
원작 미스타 얼굴 박는거 좀 귀여운듯
"그러나 주저도 후회도 없었다. 미스타는 어찌할 방도가 없는 상황에서 어둠을 열(切り開く) 각오를 한 것이다."
이건 애니에서 추가된 나레이션
나중에 누구 입에서 또 나오는 표현이죠
무다! 랑
애니에선 죠르노 대사를 "말했을 텐데, 헛수고라고." 변경(원작에선 "어폐가 있는 말이군. 잘 봐야 할 건 네 쪽이다.")
이 아기 십탑아...
"반드시 해치워주마......!! 놓치지 않겠다!" 좋아하는 대사임 죠니도 생각나고(ㅋㅋ)
원작에선 골익 대사처럼 처리된 부분이 애니에선 죠르노 상알파 표정으로 대체됨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24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생일이라 오늘 52.5만 뷰를 넘기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54만이 훌쩍 넘었네요. 많은 사랑 감사해요!
이번 주도 귀여운 아이들 보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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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밤 백만번째 정주행 중 발견한 사실:
아니, 태주야 너 자꾸 그거 어디서 꺼내는거냐... 주머니에 10박스는 넣어다니는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