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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피아노 혼자치겠지 마을 주민 피다 묻히고 피아노 흠 가득해도 아무렇지 않게 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치다가 이 피아노도 없애버릴 듯
어차피 다시는 오지 않을 거고 , 제 손 닿은 건반은 못쓰게 될거라 제기능을 못하는 피아노니까 https://t.co/GJ0YEoYvCh
시골 바닷마을에서 물의 사랑을 받은 아이가 태어나 여러 사람들을 만나 부딪치고 성장하며 꿈을 찾아 더 넓은 도시로 가게되고 이제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고....................
제175화 어둠의 시계
아 ㅅㅂㅋㅋ
선생 또 총의협박에 굴복해서 저 마을까지 쓰레기 달고오는거 존나웃기네 시박 결국 애 총맞았잖아 ㅋㅋㅋㅋㅋ와갖고 도망쳐! 이러고있네 ㅋㅋㅋ
갑자기 광산 무너져서 갇혔어도 침착하고 라이터뺏겨도 딱히 찾을생각 없이 오래켜두지마라 하고 마는거 뭔가...
아홉 달 전, 주인공인 두 소녀, 다나와 키나는 그들의 가족으로부터 억압적으로 떨어져 마을로부터 멀리 떨어진 기숙사에 배치됩니다. 그 후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그림이 정말 이쁘지만 글이 많은 책이에요.
<독 제물 쿠킹> 2권
마을을 위협하는 마물을 달래기 위해, 산 제물이 된 미녀 엘프는── 뜻밖에도 어설픈 엘프?! 잡아먹히기만 하면 해피 엔드♥ 하지만, 어찌된 건지 천사와 손으로 대결☆ 마물도 공포에 질리게 하는 제물 무쌍!!!
호랑이
혼자 아랫마을 갔는데 호돌이가 나타났는데 떡하나주면 안 잡아먹지 라는 말에 떡이없서서 잡아먹힐까봐 우는게 귀여워서 호돌이가 야 얘 이거 믿는다 ㅋㅋㅋㅋ 그러며 사람맛없다고 달래줌
@NewIDNew_ 고마워봉~~!!!>_< 라봉이랑 매일매일 놀아줘봉~!! 퐁당팸네 마을도 구경시켜줘봉~!!!!! 귀여운 라봉이 자랑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