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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는 감정을 숨긴다고 하지만 은근히 얼굴에 다 들어나는 점이 재밌어 ㅋㅋㅋㅋ 미묘하게 찡그린 눈썹 하며 뭔가 마음에 안 든다는 듯한 뾰로퉁한 입술 ㅋㅋㅋㅋ 어린아이가 심통 나 있는 것 같아서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 입을 꽉 다물고 흠... 할 때면 후가쿠 같이 へ 입술 일 것 같아 ㅋㅋㅋㅋ
사진자료들 계속 보면서 느낀게 눈이랑 얼굴을 크게하고 동글동글하게 한다고 더 귀엽고 어려 보이는건 아닌듯... 애들이 의외로 성인이랑 비율이 비슷해서 애들을 애같이 보이게 하는 요소는 큰 머리 큰 눈 이 아니라 좀 더 미묘한 것들 인 것 같다. 큰 눈과 단순한 얼굴형에 너무 의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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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낮 2시 30분에 진행하는 라운드테이블에서 만나는 만화가 ‘근하’님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미묘한 공기흐름을 촥촥 포착하여 절제된 컷을 잘 사용하는 능력자 입니다! 이런 분이 대구에 있다니!
그려봤는데.. 생각보다... 미묘... 잘 모르겠네....
역시 당사자들에게만 애정이 쏠려있는듯
https://t.co/uLgDNsQwHc
배경 칠석2로 해뒀더니 표정 혼나는 갱얼같아져서 미묘하게 웃김
근데 진짜 이 전화가 백유 관계성의 가장 안일한 부분을 찌르는 거라서...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는듯 5초당 수컷 얼굴 다섯대씩 치는 토끼 봄
아시발시발ㄹㅅㅂㅅㅂㅅㅂ그러고보니 덴타 헤어스타일 미묘하게 바뀐늑김이엇는데 그게몬지 정확히 몰랏엇는데 절케보니까 딱알ㄹ겟네 내사랑이 부족햇다니ㅅㅂㅠㅠㅠㅠ 존나귀여워진자 저기요 우리애가요 반묶음도 귀여웟지만 머리를 깔끔하게 묶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애 목선이보여요ㅎㅇㅎㅇ
바니잔느 4권까지만 해도 미묘했는데 5권부터 재밌어져서 좋아졌다. 그리고 되게 밀어줘서 거의 공식아닌가 싶었는데 잡지 표지 등 보니 이 정도면 공식이라 해도 될 듯. 될 거 같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