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일어난 일'의 홍보 전단지를 공개합니다!

인쇄소 측에서 아직 도착하지 않아 카페 전까지는 배치가 힘들 것 같아 카페 당일에서나마 나눠드리려합니다!

예쁜 전단지는 연혜( )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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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트친소 입니다! 물렁한 사람이라 편하게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이나 알티로 흔적 남겨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낙서나 썰풀이 종종 있어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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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ッキョンお誕生日おめでとう〜!!🎉🎂🎉
パッキョンの作る歌が本当に大好きです!
これからもブロックビーの仲間と共に楽しく活動する事ができ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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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앞에서나는] Park Kyung nasceu em 1992 então completa 25 anos pela nossa contagem ocidental ho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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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ョンちゃんハッピーバースデ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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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BIRTH DAY
キョンちゃん💙💙💙
🎂🎉🎀🐝🎂🎉🎀🐝🎂🎉🎀
アイドルとして
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
たくさんの顔を見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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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誕生日おめでとう!きょんちゃん🐝💛
これから先も沢山の人に愛されるような人にな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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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서나온짤이에요ㅠㅜㅠ이 지브리 이케멘 어떡할거야이거 왤케샤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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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님 그림 받아서 그렸어요!! 서나님 자캐라눈 ㅎ힣
배경은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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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소우세이가 연기하는 것은 히카루의 소꿉친구로써 그를 위해 앞장서나가는 「무라사키(紫)」

소우세이 「자, 가자. 우리들의 무대를, 관객분들이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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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하게 걷는 하몬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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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호텔에서 나오기 전 마지막 일정은 셀프 드레싱. 그날 새벽 응급실에서 세심하게 챙겨주신 나의 셀프 드레싱 키트. 꿰멘 이루 처음 뜯어서 소독하는데... 워킹데드에서나 볼 법한 좀비 손가락을 마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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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과 함께... 신간 전프레가 될 그림입니다. 아마 엽서나 카드텍이 될것 같아요. 최소수량때문에 넉넉히 두세장씩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신간 구매하시는 분께만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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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리려했는데 제대로 그리기에는 시간이 없고 권리모는 그리고 싶고 해서 요리하는 권리모 낙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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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낙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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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녤진그리고싶어서 컴켰다가 한계를 거하게 맛보고 씁슬하게 낙서나 그리고 컴 끈 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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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님 대체 ㅋㅋㅋㅋㅋ 애기때나 100년 지나서나 달라진게 뭐야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DIO작화 엄청 강렬한 인상인데 그러면서 하는 대사 '바, 바보취급하기는!' <<<< 붙여놓고 보니 1부때랑 걍 이어서 말하는거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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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페스에 트윙크 엽서나와요,,,(불현듯 떠오른 CM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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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무슨 엽서나 족자봉협력인줄 착각하고 이썽ㅆ는데 이거 그냥 그린거였잖아 심지어 72야 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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