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포크]의 조합으로 캐릭터 발 그리기!
보통 발을 그릴때 정면과 옆, 뒤의 삼면도를 생각하여 그린다. 또한 이를 단순한 도형화로 표현하면 훨씬 편하다.
하지만 도형이 아니어도 된다.
본인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라면 어느 것이든 상관 없다!

마치 빵에 포크를 꽂은 모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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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도형화에서 캐릭터 스케치까지의 과정입니다.

어려운 포즈를 한 장 잘 그리기 보다 기억할 수 있는 나만의 비율을 찾고 도형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비율, 도형과 같이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서 인체를 연습해봅시다~!

매번 이야기하지만 단순한 것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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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레이어 정리하다가 나온김에 올리는 파스텔프렌즈 빵 스케치..!
많이들 맛있어보인다고 해주셔서 기뻤어요>.<//
단순한 색 구성으로 디테일있게 작업해보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https://t.co/7T1OmLXl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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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타입-필압 없는 간단한 선과 1-2단계의 단순한 명암처리로 된 스타일 입니다.
반신-30000원
전신-50000원
(1,2,4번 그림은 커미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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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맛을 먹는 이단으로부터 라면스프를 쟁탈하려는 꼬들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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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순한맛 레오 욀케 순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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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는 아조시. 온순한 수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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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우는 사람보다는 개에 가까운 애라 대화가 안 될 뿐더러 겉으로 보기에 대화 같은 대화를 해도, 사실 대화가 아닌데, 서윤이랑은 대화가 되는 거 너무 좋음. 왜냐면 둘다 단순한 짐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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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미츠 잤다....(순한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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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토키코 순한맛 이브토키코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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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맛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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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신간]

♦️사랑하라 괴물군 ©️츠키즈키 요시

순한 얼굴로 쌈박질을 하고 다니는 괴짜 아키라는 별난 이유로 인텔리 전학생 레이지를 따라 다닌다. 어느날, 매일 하던 싸움 도중 아키라가 흥분한 것을 깨닿는 레이지 인데...

얼굴이 취향이라는 말, 진짜였냐...?!?!

>>타래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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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 나옴ㅋㅋㅋ 불멸의 날들 보세요 서른 훌쩍 넘는 남정네가 나잇값 못하고 틸틸거리는데 그 모습을 단 한명에게만 보여주는거임 남들 앞에서는 온갖 이쁜척 가련한척 아름다운척 청순한척 가식이란 가식은 다 떨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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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으로만 말하는 에피에서 케빈이 후드티 뒤집어쓰고 이 에피에선 머리 묶은 거 보면 켄10의 데블린이 생각나더라고요. 단순한 우연일지 아님 오마쥬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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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애니 내 첫사랑은.....마코토야...마코토에서 벗어날 수 없어
다정해....착해....키 커....순한인상에 그렇지못한근육에....난 독신주의자인데 내옆에 마코토같은 남자가 와서 결혼해줘요 하면 이게 웬떢! 하며 잡을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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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안드레아스
시기의 악마라는 초안부터 시작해서 비주얼 만들고 왜 눈에 흉터가 있는지, 왜 후작으로 그칠 수 밖에 없었는지<과거를 많이 신경 씀. 뒤틀린 성격도 단순한 또라이로 만들기 싫어서 정확한 기준도 잡아주고..아이러니하게 자기보다 낮은 자에겐 너그럽다는 설정이 재미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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