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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 나랑이가 앞머리 잘못 잘랐다고 슬퍼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히죽거렸다. 나랑이가 화났다. 놀린거 아니야 나랑아 너무 귀여워서 그랬어.
일단 그 전에 올라온 100화의 상락이..
상락이 이 표정이 하나도 무섭지 않다..
슬퍼서 울다 울다 완전히 미쳐버린 거잖아.. 그냥 슬프기만 하다.
우리 상락이는 한순간도 충성을 저버리지 않고.. 애가 진짜 진국이다.. 넌 꼭 행복해라. 잊지 않을게.. 사랑해 어상락
흑흑흑.. 열심히 했는데.. 댓글과 하트가 적어서 슬퍼요.. 작가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세요.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EAhuolH3T4
아니진짜왤캐들좋아해? 물론 좋아할만하지(ㅋㅋ
메인트에서 보이스도 들어주세요 이노우에상입니다 예 그래서 아레뱅 아무도 볼사람없나요??관심만가지고쓱가시면슬퍼요
여캐들도 뭔가 미묘해...그래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건 알겠지만 그렇지만...비공략 NPC들은 더더욱 슬퍼지기만 하니 가져오지 않겠어요 아니 솔직히 옷 스타일을 좀 저런 유목민풍?으로 바꾼 건 좋은데 근데 바뀐 외모가 너무 노취향임
뿌앵😫
<그 알파를 꼬시는 법>🤵♂️💘6⃣4⃣화 안 보면
아가우영이가 슬퍼한다는데.....그래도 안 볼거냐꾸?🥺
울음 뚝!하게 얼른 보러 오라꾸!
▶️https://t.co/pQ4JCZyzaJ
태선관도 급격히 노화되긴 했는데, 우리 상락이도 서리꽃에서 팍 늙었어.. 원래도 머리가 하얗긴 했지만 주름도 팍 늘고..
이 말랑이 어린 제자들을 걱정하며 바라보는 태선관 마음, 그리고 둘의 파벌을 그나마 보호하기 위해 사랑하는 부인과 딸의 자유도 버리고 돌아온 것.. 참.. 너무 슬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