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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고 어둠으로 가득한 황폐한 실험실에서 깨어난 MO. 자신이 맞닥뜨리게 될 장애물은 기이한 식물 뿐만이 아니었다. 회생 시스템으로 생과 사의 무한 굴레 속에서 참극을 맞이하게 된 인류.
<Seoul Botanicpark:San Francisco part> I'v just done of this drawing for a illust poster!!식물원가고싶을때 마다 볼라고 포스터용으로 뽑을생각. 서울식물원-샌프란시스코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타케입니다.
그녀는 마츠급 2번함으로 대전말기에 접어들면서 급하게 만들어져 빈약한 무장을 하고 있지만 대공능력과 대잠능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기존의 구축함들과 달리 식물의 이름이 붙었고 말투는 사극스타일에 사령관을 주군이라고 부릅니다.
솜사탕 나무에 물 주는 하루가 갑자기 생각나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그렸는데 솜사탕 씻어 없앤 너구리만 생각나서 그냥 평범한 식물에 물주는 하루 그림..............................
사실 저 솜사탕 같아보이는건 저 행성의 대기인거임(?)
저 솜사탕 같은 구름(?) 아래에 설탕땅과 설탕물로 이뤄진 바다가 있고 당분만 먹고 사는 동식물들이 사는거임(?)
#니오설정메모
[플라워링/Flowerling]
(Flowering이 아니라 FlowerLing이다)
제 3 우주에 존재하는 몬스터 계통의 생물체.
벌처럼 "여왕"을 중심으로 모여 사는 습성과 식물의 생물학적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일단 생물학적으로는 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