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남성작가 앨런으로 두 번째 집필을 마친 리아. 여성임을 숨기지 않고 남장을 하는 재러드와 자신에게 호의적인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본인의 변화를 되돌아본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남성보다 뒤떨어진다고 여겨진 아가씨의 행보를 그려낸 이야기, 여기서 완결.
「카이니스의 황금새」4권 발매!
너무 이로운 수업이었고 당시 배경을 정하지 않고 넘어가 수업이 끝난 후 배경을 채우려 했을때는 머리를 싸메고 고민했지만 그래도 결국은 완성은 했고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처음 정했던 목표! 완성하기! 내가 그런것에 만족하기!! 저는 이 모든 목표를 다 이루었습니다😊💕 아마리짱! 장하다!!
송백이도 지금 만두 먹고 싶을텐데 자기 혼자 먹으면서 저 저 어? 막 젓가락도 부러뜨리고 먹지도 않고
그럴거면 그 만두 이리내
송백이 주게
수십명이 그린 제이슨 죽음 중에 이게 제일 좋아요 제이슨 모리가 진짜 보돌보돌 애기같고 배트맨이 껴안고 있는 자세가 명화적이지 않고 아버지같아서 좋음
2. 베스퍼(Vesper, 2022) - 4.0★
진정으로감동했기에나의눈물이부끄럽지않다...SF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세계관 설정도 독특하면서 탄탄하고, CG도 어색하지 않고 좋았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에 어린 소녀를 주축으로 한 SF 영화는 언제나 좋은 것 같음...
@S0JANG 무해하게(O) 귀여운(O) 햄스터(O)도 자랑합니다😭😭😭😭😭
그럼살람은지지않고망고스무디사줄게요... 살람은 뭔가 빚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이런 데에도 사소하게 되갚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B급 가이드는 이제 그만 쉬고 싶다> 61화 업데이트!
주간연재가 아니라 주5회 연재다 보니 업데이트 알림은 매일하지 않고 종종 하겠습니다 >.<)/
https://t.co/OqePNw4GmX
당분간 월~금 / 18:00 업로드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ㅅ^)/
와 진짜
블리치 이틀만에 원작으로 다봤는데 개재밌다 한시도 쉬지않고 달림 와
물론 후반부 루즈하지만 바쿠야와 아이젠의 존재만으로 그 모든 걸 달릴 가치가 있었음 하 천년혈전 애니화만 존버해야지 아 진짜 뭐저렇게 둘다 간지나게 생겼냐고 이치고랑 엮어먹고싶어
특히 아이젠 너무빨리갔다..ㅠ
@aoxpuad @promise0790
@polarbear2277
@jeong_s_w_daddy 제가 구매한 작품 : 인어의 소원 - 바닷속의 몽환적인 느낌과 화려한 색감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크루세라님은 색이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고 작품에 조화롭게 녹여내는거 같아요
그니깐... 베란다에서 창문 열고 담배 피면 우리집으로 연기 다 들어오는데, 제일 빡치는건 얼굴을 밖으로 내놓지않고 핀다는거..저번에 내놓고 폈다가 울엄니한테 걸린 뒤로 베란다 창문만 열고 숨어서 핌. 이 늙은 두꺼비가..
러프와 색 입힌 러프도 금방 가져와 보여주셨기에 큰 의심 없이 이대로 완성본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오늘 갑작스레 자신의 커미션 게시글과 댓글로 남겨놓은 링크들을 전부 지우시더니 급기야 연락망조차 남겨두지 않고서 밴드를 탈퇴해버려 탐라에 이리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