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엄마
엄마사위
엄마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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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민호형 평생 아빠겸엄마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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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안닮았는데 둘 다 닮은 토감 어때
봐봐 몸은 좋은데 키는 미오엄마닮아서 좀 작다면.. 발레를하는 건 또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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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둘의 관계 변화가 너무 좋아요...
처음에는 형의 발목 붙잡고 나를(..왜?) 견제했던 채유정이
두번째 표지에서는 어떻게든 가지 말아달라고 다리 붙잡으면서 울고 있다고요....
집착광공이 분리불안아방공이 되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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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ㅠ.ㅠㅠ.ㅠ.ㅠ.ㅠ.ㅠ..지인에게 받은 개쩌는 고정틀 컨션 좀 봐주세요...진짜 환상임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받자마자 비명 냅다 질러서 엄마한테 혼났음 🥹🥹 하지만 행복해
다들 타래 계정 들어가셔서 다른 깜찍한 컴션들두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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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좋은활동과 멋진 영향력 응원드립니다.
저도 가장 저다운 이야기를 하나 남겨봅니다.
가장 저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또 저의 아이에게 되고싶은 엄마라는 이름의 작업이예요.
늘 멋진작업 응원드리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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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맞절~
🖤아원- 너 이 녀석! 잠깐 잠깐 잠깐- 함광군, 너 왜 가만히 있어?!
🤍아원한테 맞춰주자고 한건 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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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파세 갓와꾸 임종 ㅎㅏ 엄마악 저 요정이 얼굴로 꼬셔요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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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즘 보는 드라마 멍하니보다가…

시간날때 본인집 노비들 글 알려주는 스가(선생님이니카…) 생각하다 그렸는디

흡사 아기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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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캐릭은 단색으로 간략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번 미우 SSR에서 같이 나온 여자애는 치에 엄마 때처럼 컬러 채색에 자세하게 그려졌네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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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을 사로옴)

엄마 : 데헷아 그냥 들고가자 (20kg)

나 : 20키로 미깡을 들고 비행기를 타고
집에가자고?

엄마 : ㅇㅇ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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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엄마한테 그림 그린거 보여줬었는데 왜 고양이 귀 달린 사람만 그렸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데 잘 그렸다고 칭찬 받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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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한테 드레스를 그려달라고 많이졸랐는데 허리쯤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라인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이다. 커서는 치마형태 그 자체에 흥미가 안가서 그려볼 생각을 안했는게 그려보니 역시 꽤 재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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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단무지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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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하세요
아근데 이거 보다가 안건데
신스케 손이 좀 더 작고 말랐음 ㅜ
하 ㅅㅂ 엄마 맘 아프게,,, 밥은 잘 먹고 다니니?

타카스기 밥 맥이기 자극 짤⬇️ https://t.co/nMGyLZ6b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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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
성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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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곱파
맘마내놔아아
엄마 오디갔지...
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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