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자신의 인연과 얽힌 빨간 실을 볼 수 있는 주혁. 그런데 실이 첫사랑 형과 이어져 있다? 형은 그걸 어떻게 알아?! 신호의 계략 속에서 헤엄치는 주혁이의 19금 연애연습!

🌊꼬복별 작가님의 <연애연습>이 수면 위로 나아갑니다.

전시회 일자 : 21년 12월 10일 (금) ~ 21년 12월 1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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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타일의 단편만화 4편 모음집.

음악에 맞춰 쫓아가고, 조용한 좀비들을 바라보고, 켈트 신화에서 한국으로 워프하거나, 해고 후 집 공간이 묘해지는 이야기로 변화를 노래한다.

🌊LUTO 작가님의 <우리로 노래하는 변화>가 수면 위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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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네는 머리카락을 잘랐을 때
그냥 집에 있던 가위로 스스로 잘랐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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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데진짜

슈 와타루 겨울일러 보는데
손모양 짱비슷한거알고
좌우반전급인거알고
심지어 와타루는 손에 반짝거리는게잇으면
슈는 손 위로 등이보이게
그려놓은거보고
걍지금
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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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혼기 ] 신라 화랑들의 이야기.. 퇴마 진혼.. 한국 설화 등등
이거 올리는거ㅠㅋ 깜빡했다..
설영과 자하 넘 좋았고요.. 다른 조합들도 맛있었습니다 갠적으로는 참 위로되는 이야기였어요.. 반월당보다는 분위기가 무겁지만 엄청 무겁진않고 무협 좋아하시고 괴담 좋아하시면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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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라는 것은 어디서 왔고 어디로 돌아가는가?
저주와 축복을 함께 가진 남자는 그 창조주와 함께 자신의 인생을 풀어나가려 노력한다.

"어찌되었든 최고의 사랑이야기가 될 거예요!"

🌊LP 작가님의 <Obsession : Confinement Mansion>이 수면 위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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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좋다진짜로..
단검쓴지얼마안된거엿음좋겟다
왜냐면 진짜단검에숙련된사람들은 날이위로가게잡지않음
찐 숙련된사람들은 날이 아래쪽+바깥을향하도록 잡는데 울아기사과는 아직 단검에 미숙해서 위로잡다가
나중에 진짜 단검잘쓰게됏을때 단검 날 아래로가게잡앗으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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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모양은 작가님이 전부터 계속 강조하던거였고 정다온이 셋중 그 모양에 맞추려고 노력하는게 계속 나오는건 주성현한테뿐

주성현이 보여주는 사랑에 용기와 위로를 받고 스스로 낮추던 자기자신을 끌어올려 같은 눈높이, 동등한 위치에서 사랑을 할 수 있게되는 그런 정다온의 이야기=비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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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위로 받는 순간이 닮았다..

한때는 되바라진 유리가 선우의 위로를 들으려고 할까 싶은 순간이 있었고
철벽 치는 선우가 유리 말을 들으려고는 할까 싶은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ㅠㅠㅠㅠ 천천히 서로에게 녹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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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젊은층 남성 박사인데도 어케 이렇게 다름

플라타느는 공식에서 소매길이 mm 단위로 다른 가운들 모으고 있다고 언급할만큼 가운 입는 거 좋아함서 깔끔하게 각 딱딱 접어서 입을것같은데

쿠쿠이는 대충 휙 걸쳐놓고 뭔 일 있음 휙 벗어던지고 거침없이 뛰어들 것 같은 이런 느낌 차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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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료 不二リョ
위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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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외면했던 기억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숨겨진 남자> 46화 업데이트!
https://t.co/fWVj2Vaw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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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주는 햇살공 주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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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날에 위로가 되었던 약밥이랑 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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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위로하는 사존 드리기, https://t.co/1LogGsL1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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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향한 날선 마음들에 지친 이새에게 위로가 되어주세요!❤️‍🩹이번주 에디터픽 김꽃닌 작가님의 <숨은 마음 찾기>를 지금 딜리헙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be45N9Ty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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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을 드리고싶은데 제가 위로에 재능이 없어서 대신 용식이를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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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캐릭터 짜서 선물했습니다
취향 두고가주시면 무작위로 그려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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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선비를 탐하다> 40화 업데이트🌺

"절대로 의빈이 되지 마십시오."

아름다운 밤. 물결 위로 꽃을 띄우며,
은명은 서율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https://t.co/wfstAoRX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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