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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리는 여캐인데... 마지막이 될 거 같다.
자수를 자수실 방향으로 한땀 한땀 그렸다.... 두번은 못하겠어...
그래도 울엄마... 화려하고 이쁘다고 엄청 좋아하신다.
확실히 이거보다 다른 거 보면 뭔가 썰렁하고 뭔가 꾸며주고 그래야할 거 같아서 이래서 여캐를 그리는구나 싶다.
어제 구매한 소설ㅋㅋ
악우는 처음에 표지 일러보고 혹했는데ㅋㅋ
키워드보니까 소꿉친구에 친구>연인 이래서 망설임 없이 지름ㅋㅋ
난화난상지는 임신수 키워드보다가 눈에 띄어서 리뷰체크하고 키워드보고 일단 지름ㅋㅋ
매번 "흑흑"이나 "엉엉" 소리내어 우는게 아니고, 소리를 죽이고 조용히 눈물만 주륵 흘리거나 눈물방울만 뚝뚝 떨어뜨리며 울고 있어..ㅠ 이래서 더 안타깝고 속이 쓰리다..(필이 쓰레기같은 장난해서 많이 놀랐을 때도 얼굴보지 않고서는 못 알아챘을 정도로 조용히 울었단거잖아ㅠㅠ) 아이고 멸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