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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_마녀들의_티파티
#미마팟
<낡은고서의 마녀>
이름:에돔(Edom)
마법: 낡은고서에 남아있는 주문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들어오는 부상을 방지한다 하지만 온전한 주문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고 난 뒤에 받은 피해가 되돌아온다
성격:말 수가 적은/덤덤한/포커페이스/약간의 호기심
@Aggplant_
안녕하세요 아그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부디 오늘 하루도 안전한 하루 보내셨길
또 즐거운 하루가 되셨길 바랍니다♥
제 오랜 찐 트친님 늘 감사하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요!
✦검은 여우의 반짝이는 노란 눈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집>
https://t.co/U0k6l5G6D3
#텀블벅 #일러스트레이터 #독립출판 #디자인
[말랑한 바다점 통판]
09.05 - 09.18
먼 바다에 사시는 분들을 위해, 말랑꿍싯 과자점의 굿즈를 온라인으로 판매합니다. 귀여운 배달부 라구와 다구가 열심히 헤엄쳐 안전한 배송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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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은 때가 오면…
너는 다시 조선에 돌아와.
그래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꼭 들어보겠다.
완전한
조선의 달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101화, 의현
@mirio0204 물론 백년전쟁도 그런 분위기가 나지 않는건 아닌데… (특히 성녀님 등장 이후 시기라면) 아시다시피 전쟁이 백년 가까이 진행되다보니....
전쟁기간 대부분은 완전한 판금갑옷이 아니라, 사슬갑옷 위에 판금 부위를 덧입은 과도기적 갑옷 상태라서……
(그래험 터너의 크레시 전투/푸아티에 전투 등)
<특별히 귀엽게 보입니다> 1권
몸집이 크고 말이 적은 남자 오오노. 내성적인 여자 코나미. 얌전한 두 사람이지만, 사실은 서로를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두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
이번 회에 드디어 봉수 동네 유도장 다녔다는 설정을 써먹었어요. 허벅다리걸기 기술을 시전한 봉수...!
(대리님 허벅다리나 걸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