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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소리와 함께 바다에서 솟아난 그것은 너무나 거대한 절망이었어! 눈! 저 눈!! 어떻게 하면 이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지?! 그래... 그래 차라리.......
❄️ 이자벨 데 세라, 스킬을 사용합니다.
이미 타버려 잿더미가 된 절망에 빛은 들지 않는다. / 자신에게 함께 길을 나아가길 포기한 사람의 기억에 절망을 심어준다. 전 챕터 중 1회 사용 가능.
일단 끝냈드아...뭔가 절망적인것과 조금 덜 절망적인 버전의 효성진과 설양으루...의성조 많이 많이 그려보고싶드아 (n*´ω`*n) 근데 그림 크기를 줄이니까 안그래도 안좋은 퀄리티가 더 내려간듯ㅜㅜ
#효성진 #설양 #魔道祖师 #마도조사 #MoDaoZhuShi #MDZS #晓星尘 #薛洋 #XueYang #XiaoXingChen
불치병에 걸린 태자 유드고의 시중을 들게 된 마르실라.
유드고의 다정함에 마르실라의 마음은
서서히 사랑으로 번져 물들어 갔다.
한편, 유드고 역시 남다른 감정을 느끼지만,
나을 수 없는 병에 대한 절망에 그녀를 외면하는데…….
⬇️유발 작가님의 <🌙달의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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