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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쿠로카와 시로는 바뀐 성별에 눈빛 등등 그래호라 시대의 힘이 전해지면서 변화된 것을 표현했지만, 이들도 완전 유벨과 니엘의 눈을 가진 건 아니다. 차라리 이쪽이라면 흑의 후계자 주인공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이들과 흑의 후계자는 '아직까지는' 연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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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 우려먹고있지만 봉팔이데리고 커뮤 갑니다ㅜㅜ 같커해주세여<3 ㅜㅜ ㅜㅜ저 0차라서 06 지인분들 커뮤 가능이여 ㅜ ㅜㅜ ㅜ ㅜ ㅜ
나참 살다살자 열기구 이벤트에 잼쓴건 또 첨이네 근데 이번에 상점 상품에 힘이 죄다 빠져있어어 걍 여따 쬐금 잼쓴게 차라리 현명한 선택이었던듯...
기록의 승자는 강하고 악한자 밖에 없으니 차라리 불합리를 타파할 유일한 방법인 멸망을 원한것이죠. 만약 인간후보가 이길 방법이 있었다면 지원했을 것같아요(아샤는 애매하지만) 희망을 못느끼니 아샤한테 복수나 하고 있던거죠.. 그러다 아샤가 시초신의 기록에 대항하고 영혼이 찢기는 고통도
그래 차라리 미축이 유비 맘에 든다고 자기 여동생 넙죽 넘겨주는 것보다 이렇게 가는 게 낫긴 하겠다ㅋㅋㅋ 솔직히 감부인 미부인 둘 다 비중이 커서 하나로 합치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해결하시려나 궁금했음. 이러면 소혜 살아돌아오고 감부 미부로 부인 둘 되는 거 나름 스무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