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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u 설성
같은 동네에 살다가 효성진이 이사가게 된 날, 설양이 울면서 자기 잊지 말라고 내가 커서 꼭 찾아갈테니까 잊지 말라고 그렇게 말하고 둘이 헤어졌는데
성진: 누구세요?
설양: 나 기억 안나요? 우리 같은 동네 살았는데
성진: 아.. 제가 사고를 당해서 어릴 적 기억이 없어요
트친분ㄴ들 단원캐나 자캐 그려보고 싶기도 하고 안그린 분들이 ㅅㅜ두룩이라 간단하게.... 하고 마감하겟음 1번이나 2번 형식으로 고르시면 그려드릴테니 저퀄이라도 ㄱㅊ은 분만 캐사진 주심 일주일안애 그려드림👍🏻
야이씨 코마에다!!!! 저 자식 또 77기 망신시키기로 바쁘시네! 임마 너 일로 와!!
미안하다, 너희들. 이 녀석 대신 사과할 테니까... 다음 번에는 목줄 관리 단단히 할게.
마루나 5단계 됐어도 여전히 그림은 못 그리겠지? 성장한다고 그림실력도 성장하진 않을 테니까
이 쿨한 얼굴+아련한 표정으로 발그림 그리고 있음 존나 웃길듯ㅋㅋㅋㅋㅋ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이제는 내가 돌봐줄테니까 편히 쉬어"
모두에게 공포였던 존재의 쓸쓸한 죽음 앞에 나타난 묘령의 여성
눈도 감지 못한 그의 죽음을 추모하며 그와의 추억을 떠올린다
여기서 말하는 내 사랑... 다 수라겠지...? 그게 어떤 종류로써의 사랑이든 계림은 그걸 버릴 수 없었던 거임...ㅜㅜㅜ 전쟁을 이어나가면 사랑하는 그이도 타격을 입을테니 차라리 내가 악마가 돼서 전쟁을 끝내겠다는... 아ㅠㅜㅜ!!!
@queencongg 선생님... 전 새드를 보지 못하는 병에 걸렸어요. 순애와 행복의 길만 걷는 긴히지를 보고 싶습니다... 이미 이 녀석들 과거 충분히 슬프지 않았나요... 햄보카라고... 제발... 300엔 줄테니까...
【호쇼 이사기】
<초콜렛 선물 시>
초콜렛이요…? 저, 저한테 주시는 건가요…? 잘못 준게 아니라…? 감사합니다…! 다, 답례할 거! 한껏 준비할테니까 기대해 주세요!
<초콜렛 상자 선물 시>
설마 당신한테 받다니…저, 저어, 너무 기뻐서 말이 나오지 않아요…
【카구라 아키】
<초콜렛 선물 시>
여러모로 도움도 많이 줬으니 초콜렛 정돈 주는게 당연하겠지…오히려 안주는 편이 말도 안될 것 같은데
<초콜렛 상자 선물 시>
아니, 전해줄 때 안절부절 못하는 거 그만하지 않을래?...나까지 긴장되잖아…가 아니라, 어쨌든. 받은 건 아껴서 먹을테니까
여기도^^...슬쩍 올려보기........제가 그림도 그려올테니까 인트 봐주세요......재밋어요..........마라맛이지만 ㅠ 짱 재밋워요..........바죠랑~
사랑을 희망이라
맹세할게 불리는
동화 속 미래의
세계라 해도 검으로
에스코트 길을
할 테니까 열어줄게
-Little romance 가사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