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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극중극 상관과 부하
20년 3월, 온천가서 같은 방 쓰고 잊지 못할 하룻밤♪이 됨
20년 7월, 극중극에서 프로포즈
20년 10월, 시호가 연극보러 가자 했는데 코토하가 눈치없이 다같이 가자 함
21년 5월, 둘만의 비♡밀을 만듦
21년 10월, 코토하 생일때 시호가 대표로 축하
21년 11~12월, 콜라보
열분.. 보하랑 제가 캐계연을 시작 해서 캐들로 합작을 했는데 보하가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줬어요.. 아니 나는 그냥 투명배경으로 해서 그림 줬는데.. 이렇게 잔디밭에 벚꽃 까지 해줬어요.. 우리 보하 사랑 백만번해도 모자라..❤️❤️❤️❤️❤️💕💕💕💕💕💕💕💕💕💕💕💕💕💕💕💕💕💕❤️❤️❤️❤️❤️❤️❤️❤️❤️
오레는 아.하의 1인칭으로만 생각했거든. 그래서 여기 「오레」길래 뭔가 했더니 이.하가... 죽기 직전 즈음엔 1인칭이 오레가 였더라... <잃어버린 「나俺」를 주워들기 위한 결의와 과정>...
하츠토리와 포도가 「私」와 私로 구분되듯이, 이.하와 아.하도 「俺」와 俺로 구분되는 거구나(쓰러짐)
#귀칼트친소 #귀칼_트친소 #귀멸의칼날_트친소 #하가네즈카붐은온다
복귀기념 트친찾아요 저랑 트친돼주세요 올캐러인데 렌고쿠랑 하가네즈카를 사랑하는
토번때에는 왕과 신하가 서로 친구처럼 지냈다는데, 이들 중에서도 대여섯을 공명이라 하여 왕이 죽으면 전부 자살해 같이 순장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