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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y2xG1jr22c
Smashing Pumpkins - 1979
혼란했던 1997년
때를 잘못 만난 멋진 녀석들
떠들썩한 길가에서 너와 난 만나야만 해.
돌멩이처럼 풍뎅이가 날아다니고
새벽으로 헤드라이트를 비추고
영원히 끝을 보지 못할 걸 우린 알고 있지. https://t.co/tbL44b76Y6
@firegamjja 에헤헤 슬쩍 남겨놓을게용
제가그린 제캐가없길래... 하나는 앤오님그림 뒤에두개는 커미션넣은걸루.....
만두머리는 따로 요청했던거라 원래는없는게맞아요 포함하셔도되고 안하셔두되고
의상도맘대로.....
2017년에 시작했던 빈손의 새벽 재업을 하였습니다. 사실 오래전에 준비하던 작품이고 판매 목적으로 제작을 하였으나, 저작권등의 문제로 판매는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한동안 고민을 많이 했었고, 그림을 멈췄다가 다시 시작해봅니다. 본 소설은 친구가 작성해준 소설을 기초로 그린(타래)
23.01. 아이소에 발간했던 <꿈자리가 뒤숭숭해> 웹발행했습니다🤸♂️🤸♀️🤸
43p / NCP
https://t.co/q40FEzyGSL
최근 연재분에 등장한 음파의 용의 설정화입니다. 특유의 포지션이나 성향을 생각하여, 어딘가 킹받는(...) 외형을 상정하고 디자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머리의 모티브는 뿔개구리, 전체적인 컨셉은 검은 정장을 입은 마에스트로 였습니다.
잠입하며 입었던 복장들.... 격식을 차린 옷들이어야하는 생각에 제법 심사숙고해서 디자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펜릴 쪽은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탈을 씌웠을 때의 밸런스가 참 어렵습니다! 특촬 가면 같은 감각이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립니다.
🏀🗑️슬램덩크 한나랑 준호~
전에 그렸던 매니저와 부주장 콤비 다시 올립니다!
이전엔 공식 로고를 썼어서, 저작권 의식이 부족했던 것 같아 교체했습니다.
2015년에 발행했던 파이널판타지4 애프터이어즈 시리어스북을 웹에서 재발행했습니다. 100원은 부끄러움의 가격. https://t.co/5WDin2Tw9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