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나만 뽕차?? 천하의 조승상 앞에서도 눈 부라리고 자기 의견 피력하던 관운장이 자기때문에 형님이 무릎꿇는 걸 보며 단박에 표정이 무너지는데??? 특히 삼톣 관운장 표정 바운더리 생각하면 저 표정은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거 아닌가?? 관윱은 찐이야! 저를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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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각오하고 조승상 앞을 가로막았을 때에도 눈빛 하나 흔들리지 않는데, 태산같은 형님이 자신을 위해 움직이자 단번에 표정 무너지는 관우가 오피셜
관윱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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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말리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촉진영 외 인물을 감싸는 관운장은 처음 나온듯... 그리고 그게 의를 위해서라는 게 넘 좋아ㅠㅠ
그리고 자기 때문에 형님이 옆에서 무릎꿇고 제 탓을 자처하자 단박에 죄책감과 미안함 등등이 범벅된 얼굴로 일그러지는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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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러브 큰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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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²

" 눈이 매워요....(훌쩍) "
" 인생이 원래 그런거죠 형님! 하하!"

' 양파 까라고 시킨거면서....그것도 황제한테..'
' 어휴.. '

04↑(1차 지인 05) / 7D / TWT/ 일상 개그 , 동서양 대립 / 각 국의 왕 혹은 대신들 / all G&L / 2122 / 글그림복합 / All 종족 / 간단신청서 / 빠른 개장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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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집불통 추정 정신연령 40대의 형님들을 놔두고 이만 턴을 마침......근무중이시죠 네시님 일하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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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점점 악화되는거같은데? 필요한게 있으면 사양말고 말하거라.
III: 가끔은 저희한테 어리광 피우라구요 토마스형님
IV: 콜록,,콜록! 료,,료가가 보고싶어.

(찰칵 찰칵) (찰칵 찰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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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울어서 눈가랑 코가 빨개지면 그렇게 섹시하다고 하던데 이조우형님 한번 울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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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덜 이거 보세여 형님이라는 호칭을 어케 할지 궁금해서 봤는게 아예 이렇게 설명을 적어줬어여 근데 연우뇨속 형님도 아니고 형이라고 은근슬쩍 말 반토막내네여 이 위아래없는 뇨속 18화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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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바rrrrrrrrrrrㅡ형님 등산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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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조 그려왔는데
차누 푹 쉬다 와ㅠㅠㅠㅠㅠㅠ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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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렌/렌센 그리려고 했는데 의도가 잘 반영되지 않은 낙서...
형쥬로가 치명상으로 더이상 싸우지 못하게 된게 싫어서 빨리 찾아 오니로 만들고 싶은 악가자
형님이 깨어나셨을까 걱정인 동생쥬로
죽을뻔하고 일어났는데 동생이 사라졌다는 말을 들어 머리가 돌아버리기 직전인 형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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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언제 올려나..
(그와중에 뒤조심하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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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때 엄청 창백한 사람을 만났는데..
-어? 저도 만났어요 옥상에서, 창백한 형님들.
-조심해, 어쩌면 네 몸을 원할지도 몰라.
-? 마,맞아요; 그래서 가끔 빌려드리고 있어요.
-?;;;
-세명이나 계셔서 힘들긴 한데
-?!;;;;;;(세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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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돌아오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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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됐어요!
황금경 형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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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 ZA혚을 제가 너무 사랑해서,, 뜬금없이 그려왔는데() 형님이 쓰시는 아포칼립스물이나 액션이 나오는 연성에서 혚 단단하고 피로감이 몰려있는 느낌 항상 상상하게 돼서,, 좋,, 좋다구요 https://t.co/QnxoL5Zo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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