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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항공사 콜라보로 일하러왔는데 오하라 가문쪽이랑 연이 있는 곳이라 아무것도 시켜주질 않는 관계자들...
아가씨..! 저희가 하겠습니다!
편하게 계세요.!!!
왕궁 고위관료인 아버지 덕에 부족할 것 없는 유년 시절을 보내며 오만방자하게 자란 도련님. 아버지를 따라 궁에 들렀다가 마주친 에이치의 상냥함과 우월함을 동경하게 되어 충성을 맹세했다.종종 에이치의 지휘 하에 이뤄지는 숙청과 관리 작업에 자신의 가문의 이름으로 지원을 해왔다.
부족 공통요소
각자마다 다른 모양의 가면을 소유하고 있다
크기는 어찌할지 모르겠고 족장가문 사람들 가면에만 저렇게 위에 보라깃털달아줄까 생각중이다
사방신 au로 청룡 관우랑 청룡 모시는 가문 가주 될 사람인 (후계자) 조조 보고 싶다 ㅋㅋ
맨날 입에다가 무슨 청룡은 청룡입니까 하면서 어줍잖은 신 숭배 말고 실정이나 보라는 소리 달고 살던 조맹덕이 하늘에서 자기 모시는 가문의 가주가 될 놈이 하는 말을 보고 있자니 안 되겠다 싶어서 직접
<후르츠 바스켓 어나더> 3권
개성 있는 소마 가문 사람들과 교류하는 사이, 미토마 사와의 심경에도 서서히 변화가 생긴다. 그녀의 이야기의 결말은…?
「후르츠 바스켓」의 수 십 년 후를 무대로 펼쳐지는 반갑고 새로운 이야기.
Ready or Not
이것으로 두 사람은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이제 내빈 여러분께서는 좌석 아래 비치된 무기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신랑측 가문의 전통으로 내려오는 폐식행사인 '죽음의 술래잡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이스가
오늘 오이카와 생일이람서요?? 그럼 오이스가죠 귀족가문 오이카와가 사냥꾼 스가한테 덜미잡혀서 목숨의 위협당하는 처지에 빠지는거 보고싶다 그런데 오이카와 스가한테 폴인럽해버려서 해달라는대로 다해주는 척하면서 속으로 흑심품는 계락공보고싶어요
<쌍성의 음양사> 11권
무너지기 직전인 베니오의 생가, 아다시노가 저택에서 새로운 생활을 보내기 시작한 로쿠로. 로쿠로는 아다시노 가문의 부흥을 맹세한 식신, 키나코의 조언에 따라 유토 토벌 작전 참가를 위해 「어전 시합」을 노리기로 한다. 그리고 청양원에 입학해 동료 찾기를 시작하지만?!
사실 날토 기반으론 이것저것 캐짠게 많았던듯 휴우가+우치하 혼혈인데 양 가문에서 버려져서 일부러 살 태우고 머리 염색해서 정체도 성별도 숨기도 다닌다는 설정의 친구도 잇었구
하비미아- 제인에어au(? 비스무리한거?..)
제인에어au랑 비슷하게 미아가 떠낫을때 저택에 불나서 하비는 시력이 많이 상해서 눈이 불편해지고.. 여기까지만 비슷하고 원작과는 다르게 미아가 상속녀가 되서 돌아오고 하비한테 가주자리도 넘겨받고 가문재건해서 파티한다는 설정으로~~(4/10)
<신간 예고>
'내가 악역 영애로 태어났다고?!'
고열에 시달리며 떠올린 기억, 그 기억 속에서 나는 배드엔딩을 맞이하는 악역 영애였다!
배드엔딩을 피하기 위해, 전생의 약초지식과 가문의 힘을 활용해보자!
#드롭_꽃향기의_아가씨 1권 7월 발매예정
@rosaline_orbit 앝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저희 샘 씽쿠빅 짱!!!!!!!!!!!! 집에 돌아가문 바로 꼴깍꼴깍 시킬게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