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의 입을 더 자연스럽게 그리고 싶었지만… 그리다 질려버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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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랑 크툴루 한 판 뛰었다~!!!
싸가지없고 매정하고 차가운데 예의는 바른 존댓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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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레아인들은 미신을 잘 믿는다.
그리고 황제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깊어질 대로 깊어진 황녀와 황제 사이의 골!
그 가운데에 황비들이 어떤 행동에 나서는데?!

웹툰 121화, 9/3(금) 22시 오픈!#팀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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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처럼 차가운 토끼(하지만 속은 뜨뜻하죠) 대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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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대비되게 전반적으로 슬림한 몸에 팔도 실루엣을 가리지 않게 배치해서 상체의 역삼각형 라인이 잘 드러나는 듯. 크롬의 매력포인트는 등짝이구나. 저 셔츠 가운데 벌어진 것에서 일러레님의 변태력이 뚝뚝 묻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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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본 서몬 그림이 너무 반가운데 존잘연성이라 핥고있는 분이 이제보니 어느샌가 팔로를 해주셨었네… 그림 그려 올릴 시간도 없는데다 외국어 투이타라 면목이 없습니다.
15년전에 그린 서몬 그림 투척하고… 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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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쩨나 발견해서 반가운김에 한번 올려봄
정말 애정이 느껴지는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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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셋쇼마루 옷 무늬의 송월타월 가운 나오면 난 무조건 살거야 대애ㅐ애애애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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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연습 이라고 그린거
사실은 올리왕에게 더듬이를
추가해보고 싶었어욘
근데 가운데 표정 왜 그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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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이 돈많은 백수놈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고 돌아온 서방님한테 밥?목욕? 아니면 나? 이거 물어보지도 않음 밥도 안차놓려놓고 물도 안뎁혀놓고 걍 지만 씻고 가운입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음 웃기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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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혼바꿈 완결 축하한다고 제로스 그림 선물 받았어요 😭 제로피리 좋아하고, 우연찮게 포스타입에서 절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그림을 보내 주셨답니다. 보자마자 평범하게 미청년을 보고 무릎 꿇고 눈물콧물 흘리는 사람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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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처음 하고 싶은 일> 2권
처음 해 본 사랑은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첫 관계는 비록 실패했지만, 토야에게 휘둘리면서도 그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는 치요코. 그런 그와 단 둘이 지내는 5박 6일간의 별장 생활이 다가오는 가운데, 치요코에게 트러블이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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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16권
마히토를 수중에 넣고, 자신이 세운 계획의 일부를 설명하기 시작한 게토. 시부야 사변의 최종 국면에 주술사들이 모여드는 가운데, 쵸소우는 게토의 주검에 기생하는는 ‘흑막’의 정체를 깨닫는데?! 사변의 종언이 가져온 파멸과 혼돈, 세상은 급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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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편집중 레브 첫등장에
반가운 기념으로 낙서

진짜 오랜만에 그리긴 했나봄..

뿔몇개인지도 까먹고 문신도 까먹어서
몇번을 다시 올림
반성합니다 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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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로
린이좋아
내취향을이렇게까지저격할순없는거임
님취향태평양이람서요
중에서도정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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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 입어 주세요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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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 미술관에 처음으로 작품을 건 일본인 작가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아라키 히로히코이다.(2009년)
테마는 "만화가가 그려내는 루브르 박물관".세계의 여러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인 작가로는 아라키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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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큐야 가운셀카 제발 !! 엄마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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