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의 꽃이라고 할까요 화려한 ㅎ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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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여기사 컨셉의 코아틀 커플~ 아뮤것도 꾸며준게 없어서...고멘나 ㅠㅠㅠㅠㅠ곧 갑옷을 입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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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양자모임.... 나오마사 갑옷 넘 이쁨 ㅠㅠ)ㅇ 빨강파랑노랑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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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계신 지인분이 카카오톡 단톡방에 올려주신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무기관 사진. 1500년대 독일 갑옷이랑 페르디난드 1세(신성 로마 제국) 갑옷이 때깔이 좋아서 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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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로아 오브 카드에 작업물 업데이트 되었길래 콩콩
예전 업데이트들도 큰 사이즈로 정리해야하는데..또르르ㅠ
언제나 갑옷의 제질, 형태란 무엇인가 내 실력과 파이터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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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이프리트의 갑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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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의 갑옷에 달린.... 코드피스......
그..그래.. 전쟁은 남성적인 일이니 크고 강하게 보여야 하는 갑옷에서 남성성을 강조하는거야 뭐... 하지만.. 왜 코드피스에 얼굴이 달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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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총과 칼 합작 - 태양과 달의 검을 다루며 저승의 질서를 관리하는 저승사자+갑옷+검기무녀 캐릭터로 참여했습니다! 어렵지만 간만에 동양풍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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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맛 갑옷이 화이트초콜릿인건 나 녹여먹으라는 친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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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맛 갑옷이 화이트초콜릿인데 열기에 녹지 않을까..? 용 앞에서 무장해제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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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뒤적여서 요맘때쯤 그림. 갑옷 그리는거에 재미붙여서 종족 나눠서 포폴 만들때당 크 이때 진짜 빨리 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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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즈여..들립니까? 부활을 축하합니다..부활을 축하한단말입니다....갑옷을 그리면서 정말 때려치고싶었지만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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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작업. 이 게임 서비스 종료 한 것 같아서 올려봄. 꽤 취향적으로 디자인 했던 갑옷. / 2年前の作業。このゲームサービス終了したらしいのでちょっとアップ。かなり好み的にデザインしてた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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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다크소울2의 내 캐릭터와 비슷하게 그렸다. 이번 2편에 가슴 파인 갑옷 많아서 너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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