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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때문에 도서관이 폐쇄된 걸 모르는 안내 로봇 리보가 아무도 없는 도서관 로비에서 "안녕하세요!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지는 여러분의 친구, 리보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다.
(계속)
@save_the_blind 대학교때 기타 동아리때가 갑자기 생각나서 높은음자리표를 이용하고 양쪽어께엔 기타랑 키보드 넣어 봤어요
포토크리에이트로 처음 그려본거랍니다 ㅎ 기쁘다~~
@liebe_son @LUENAH_ETH @bitbini @justin_jhy
갑자기 '라멘 너무 좋아 코이즈미 씨'생각나서 연재하는데 가봤더니 뜬금없이 'アリランラーメン'(아리랑 라멘)이라는 타이틀이 뜨길래 ???싶어서 뒤져보니 진짜 그 아리랑이네..-_-;;
야왕(夜王)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호스트를 소재로 한 만화임. 이게 호스트에 낭만을 듬뿍 넣어 미화가 굉장히 심하지만 재미는 있어서 다 읽은 기억이 남. ホス狂い 관련 트윗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