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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니 생긴 모습을 보니까
- 마히리는 결국 졸라니를 쓰러뜨리지 못했습니다
-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몸에 봉인했습니다
- 두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 케일과 모르가나 짜잔
약간 이 전개인가 설마
생각해보니 흑발녀캐가 연상녀고 금발남이 연하남캐라는 설정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 그것도 5살 차이.
(금발남이 흑발녀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다가가고 애정공세하고 결국 흑발녀의 사랑을 얻고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그런 설정이랄까? 중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꽁냥 중인 걸로.)
11.니나 아마빌리아
빌런 캐릭터입니다. 자신이 따르는 보스의 말에 무조건 긍정하는 친구. 그걸 부정당하면 순식간에 싸해집니다. 능력이 신데렐라의 요정대모와 같은데, 간절하고 괴로운 이들을 12시면 풀려버리는 마법에 중독시켜 결국 소원을 위해 빌런 집단으로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게임컴에 지금 쓰는 ssd를 부착해주려고 열심히 자료 정리중인데 과거 자료들이 무더기로 와르륵 쏟아져서 으앜하고 있습니다.. 아닠ㅋㅋ 진짜 이거 뭐얔ㅋㅋㅋ
요건 2번째 라투디 바디 작업과정... 이때 카지노 버전 의상으로 작업해둔 일러가 있었는데 결국 한번도 쓰이지 못했었다고 합니다ㅋㅋ
이제껏 제대로 된 관계를 맺어본 적이 없어서 기대는 법을 몰랐던 정다온ㅠㅠ 계속해서 옆에 자신이 있음을 알려주고 안아주고 힐링해준 주성현을 결국 온전히 믿게 됨
성다의 사랑이 너무 좋다..
스타컨셉충으로 살더니 결국 데뷔하고야만.......
너무 찰떡인 이메를 받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 보자마자 울애들...!!!ㅠㅡㅠ 햇는데 넘넘 기엽게잘어울리네....
코롸는 팬과 스타니까~~!!!
나키아가 죽인 탈로카닐 장면 계속 생각 나가지고 결국 그렸음...
아니 하지만 들어보세요 1회차 때 분명 저 장면까지 별생각이 없었는데 네이머가 갑자기 '무슨 일이 있었니 내 딸' 이러잖아... 하... 아빠... #ㅁㅊ 저놈의 내 사람 처돌이가... 그리고 네이머의 표정이 너무 비통해서 뭐야...?
사실 전 이 그림을 채색할 때 뭔가 잘못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반짝반짝한 채색을 하고 싶었는데 분홍빛으로 하니까.... 디게 야릇한(??) 분위기가 나는 거임.... 결국 어떻게든 살리긴 했으나 반짝반짝은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