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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젠더 이야기 - 모던타임즈> #04. 두 번째 전투
서울신문 젠더연구소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공동기획으로 서울신문에서 격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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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시로와 멜랑콜리> 2권(완)
카타기리 신사를 나와 시스이의 기획사에서 일하기 시작한 유키나리. 온갖 탐욕이 소용돌이치는 연예계는 항상 누군가를 저주하고 저주받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몇 가지 「저주」와 얽히는 사이, 「전파자」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한 유키나리.
타카오미
뭔데 이 기획, 페스하면 락이잖아! 하여튼..... 뭐, 그래피티 앞에서 듣는 락도 있긴 있나. 좋아, 내가 Uribos 감상에 최고의 공연장으로 만들어주지. 전원 예습하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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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마🐴
그림이라면 자신있기 때문에, 이번 기획은 엄청 기뻐요. 형, 누나들이 기뻐할만한 페스티벌을 모두와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열심히 할테니까, 꼭 놀러와주세요.
여주랑 남주가 8화가 되도록 재회하지 못하는 로코가 있다??
최초 기획안에선 시즌 1 내내 못 만나는 미친 설정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재벌과의 인터뷰> 8화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미리보기 12화 오픈했습니다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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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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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획이 왜 그랬냐 하면 치즈루 모임 사이에서 농담삼아 치즈루의 레어+옷이 선토리 요구리나 스파클링과 비슷하지 않냐->그렇다면 세상에 버려지는 치즈루가 많다는뜻..?->지켜야만 한다->청소를 하고 쓰레기를 줍는다
#마츠오치즈루를지키자
#松尾千鶴を救え
제가 들어갈 수 없다면 제 분신이라도 들여보내겠습니다.
감사제 메시지북 잘 부탁드립니다.
기획 페이지 ▶ https://t.co/23wB1waKRP
평소 사회생활 및 야근, 회식, 생방송, 편집, 썸네일, 컨텐츠 기획, 커미션, 지인 생방송 구경및 참여 , 트위터 확인 등등.. 모든걸 한꺼번에 다 하고 계신 분들께 진심어린 존경을 표합니다...
"시드 미드는 언제나 멋진 기계를 디자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꼭 필요한 세계 전체를 디자인하는 데 역점을 둔 아티스트였다. 그가 남긴 <블레이드 러너>는 어떤 의미에서는 결코 도래해서는 안되는 미래에 대한 경고였는지도 모른다." <씨네21> 1240호 기획기사 中
마지텐시 엔젤 천사
우치다아야 (웃치) 솔로아티스트 데뷔 5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에 「한국팬」일동으로 화환을 보내는 기획을 진행중입니다!
모금일정 : ~ 2020년 1월 31일
현재금액 : 330,000원
목표금액 : 500,000원
후원 링크 :
https://t.co/Kd5SxEyw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