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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자캐만들기_합작
짧은 머리, 열혈, 판타지풍, 핑크색 눈, 앞머리 내린, 타투
를 가진! 대충 왕실의 기산단장이자 막내공주님의 호위기사인 설정.. 이름도 대충 아슬란이라고 지어봤어요😛
(열혈 어렵따.. 💦 참고로 절대 상탈은 제 사심이 아니라, 오직 타투를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태웅이도 포기하고 얘랑 종생동안 농구 하겠구나 인정했겠지
그래서 죽을힘을 다해 따라오라고하고 백호가 구렁텅이에 빠졌을때마다 구해줌
도착지가 90년대 미국행이라 기약없고멀어도 백호는 진짜 죽을힘을 다해서 따라감
결국 함께 비행기를 보고 완결후 미국행 4인방에 들어간다는게 사람미치게함
뱀파이어에게 점령당한 드래곤족의 유적에 남겨진「우자의 돌 제조기」.
제조기 복원 관련 자료를 찾기 간 곳에서 「마도사 살인마」라 불린 마법 장치 기계 무리와 마주치게 되는데?!
「여기는 내게 맡기고 먼저 가라고 말한 지 10년이 지났더니 전설이 되어 있었다.」9권 발매!
#콕카스_자캐만들기_합작
☀️키워드 : 긴머리/햇살계/동양풍/앞머리내림/흉터
처음으로 합작 참여해요☺️
특이한 눈색으로 괴물이라고 불리며 집에 불이 질러졌고
그로 인해 얼굴과 몸에 화상도 입었지만, 여전히 밝은 성격을 유지중이라는 설정으로 그렸습니다!
준상
기상호 노래방가서
햄은 내 남자니까
햄은 내 남자니까
요난리로 개사해서
성준수한테 세레나데 불러줌
거기까진
씨바꺼 어디까지 하나보자..
지켜보던 성준수
너라고 부를게 구간에서
결국 기상호 이마 쥐어박다
너?
아뇨 햄이요.. (잉잉)
@lgjrucn0999 얼마에 사실래요?....ㅜㅠㅠ큨ㅋㅋㅋㅋㅋ강매하는건 아니고....저번에 프사용으로 로이 그려달라고 하셔서 그게 기억나서리...
그림이 너무 따수워... 그동안 태민이 혼자 냥이들이랑만 놀면서 기다리다가
하루전날 멤버들이 못참고 들어와서 안아주려고 하고
당일되니까 다들 들어와서 안아주고 다같이 있어... 그동안 고생했어 우리막내❤️라고 하는거같아🥹 https://t.co/M8JFbXIlet
박병찬의 승리하는 건 세 번째라는 말 중요한 순서상 세 번째라는 말이 맞겠지만 자꾸 이기는게 세 번째라고 들려서 생각해봤는데 조형지상전이 박병찬의 세번째 부상이더라고 그러니까 장도전은 부상에 대한 병찬이의 세번째 승리기도 한 것 같아서 눈물이 남 그 전 대사가 막짤인 점에서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