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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년 전, 알폰스 무하 전시를 보고 감명받아서 수채화로 작업했고, 지금은 내 방 벽에 나란히 걸려있다. 이 시리즈는 아마 더 그리지 않을 것 같지만, 그려둔 것들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분들이 실물을 볼 수 있게 전시해보고 싶어.
트윗에 올리는 이상 이대로 하드에 묻혀버릴 그림 2장!! 흐흐
요즘 알폰스무하, 아담 휴즈 처럼 테두리에 굵은 선따는게 그렇게 이뻐보입니다
캐릭터정보: 베네딕트 블루 CV. 우치야마 코우키
CH우편사에 근무하는 배달원(포스트맨).
홋징즈와는 이전부터 아는 사이로, 고용되고 나서도 무뚝뚝한 태도는 변하지않는다.
(너무하다싶을정도로컴그림이없음) 고2때 처음? 두번째?로 친구랑 만든 자캐커플이었당! 이 땐 노트에다가 그렸어가지고.. 올릴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네 줄줄.. 입시 끝나고 신나게 휘갈긴 기억이 난당! 참고로 놀랍게도 앵그리버드 기반으로 만든 캐릭터..
그리고 새로 등장하는 검은조직 멤버는 죽이지말고 좀 데려가라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둘 다 매력적으로 뽑아놓고 결과가 너무하네! 아이리쉬랑 큐라소!! #명탐정코난
지각이다....(PM:10:32~11:02)
흑....
근데 난 왜 6하그리면 자연스레 둘이 임무하는게 아니라 연애하는거 그리는 것일까...(의식의흐름
#nin_draw
민지(2016.6.5)
만화도 현실도 아무도 얘가 살아있길 바라지 않았기에, 저는 얘가 살 수 있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원본은...
https://t.co/4bMe3sftRP
참고로 같은날 무하마드 알리도 세상을 떠났습니다.(2016.6.3)
최강창민 "군복무하며 유노윤호 소중함 느껴, 반성했다"
#동방신기 #TVXQ #최강창민 #유노윤호
https://t.co/QKw75nlIfc
"니, 니시노야?!"
"헤헤. 일어났네요. 아사히 상."
내 시야에 한가득 니시노야로 채워졌다. 환한 미소의 니시노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표정의 니시노야.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미소 앞에서 나는 무력하기 짝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