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swVvWhZKh1

18화, 몸을 바치는 유리제

전설의 끝을 마주한 유리제가 알시카에게 바라는 건 위로인가, 상처인가. 헐벗은 여신을 애무하는 알시카의 입술과 눈빛이 떨린다. 빌어먹을 양심이 살아나면 빌어먹을 진실도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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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까지 스티커 도안 그려봤는데 넘 못그려서 걍 안하기로함ㅋㅋㅋㅋ 허무하지만 이런 날도 있는거지,,,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한 거라두 기록용으로 올림..
위에 중요한날!<이런 글 넣어서 다이어리용으로 해볼까 했었음 (세트인 본즈는 "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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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끝! 마무리가 약간 남았긴한데 조금 쉬고오겠습니다~
봐주신 분들 다들 감사드려요! 3개국어가 난무하는 평화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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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하러 갔다가 걍 사온거라고 최대한 쿨한 표정으로 말해보지만,, 내가 한 입 베어 먹는 순간의 저 흐뭇한 표정,,, 나를 너무 사랑하는 아이르리스,,, (존나 기여워서,,엉엉 울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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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다 그리니 허무하군
슈지랑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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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며칠 한파는 너무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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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년 전, 알폰스 무하 전시를 보고 감명받아서 수채화로 작업했고, 지금은 내 방 벽에 나란히 걸려있다. 이 시리즈는 아마 더 그리지 않을 것 같지만, 그려둔 것들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분들이 실물을 볼 수 있게 전시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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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에 올리는 이상 이대로 하드에 묻혀버릴 그림 2장!! 흐흐
요즘 알폰스무하, 아담 휴즈 처럼 테두리에 굵은 선따는게 그렇게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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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 코이치양.... 내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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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young Kim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신화는 허무하기 이를 데 없는데 그림은 왜 이렇게 아름답게 부서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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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소비방법인데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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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자라고 너무하신다들."
좀비아포 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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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어어무 오랜만에 컴작업이라 신났다~~!~!! ㅜㅜ현생이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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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정보: 베네딕트 블루 CV. 우치야마 코우키
CH우편사에 근무하는 배달원(포스트맨).
홋징즈와는 이전부터 아는 사이로, 고용되고 나서도 무뚝뚝한 태도는 변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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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다싶을정도로컴그림이없음) 고2때 처음? 두번째?로 친구랑 만든 자캐커플이었당! 이 땐 노트에다가 그렸어가지고.. 올릴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네 줄줄.. 입시 끝나고 신나게 휘갈긴 기억이 난당! 참고로 놀랍게도 앵그리버드 기반으로 만든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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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로 등장하는 검은조직 멤버는 죽이지말고 좀 데려가라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둘 다 매력적으로 뽑아놓고 결과가 너무하네! 아이리쉬랑 큐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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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다....(PM:10:32~11:02)
흑....
근데 난 왜 6하그리면 자연스레 둘이 임무하는게 아니라 연애하는거 그리는 것일까...(의식의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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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2016.6.5)

만화도 현실도 아무도 얘가 살아있길 바라지 않았기에, 저는 얘가 살 수 있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원본은...
https://t.co/4bMe3sftRP

참고로 같은날 무하마드 알리도 세상을 떠났습니다.(20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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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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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여기서 복무하던 때가 기억나는군. 살이 아주 예쁘게 탔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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