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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렇게 어린소녀를 소비하는 거대한 시스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보여주었다...열살짜리 딸을 팔고 돼지가 되어버린 부모들...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나도, 또 그 누군가도 어느새 돼지가 될 수 있는 위험한 곳이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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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퇴사 후 곧바로 그렸던 공모전 응모작.
2013대한민국창작만화 최우수상 수상작입니다. (워따 길다..)
네이트에서 서비스가 종료되어서 개인 블로그에 올려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