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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과 경계선 성격장애> (스포 있음)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감독 안노 히데아키는 작품을 관통하는 기본 주제와 캐릭터 모티브를 ‘경계선 성격장애’에서 따왔다. 에반게리온의 대주제인 인류보완계획은 인간이 불안정안 대인관계로 인한 불안에 끊임 없이 고통받는 것에서 해방되기 위해
전에는 슬프고 불안하면 그와 닮은 그림을 그렸었는데 요즘은 그럴 때마다 귀엽고 행복한 표정을 그리려고 노력한다ㅎㅎ! (언젠가 그리고 있는 캐릭터의 표정을 따라하는 내 얼굴을 본 뒤로ㅋㅋㅋ)
무슨무슨장르 리메이크 재시동어쩌고하는거 봐도 이젠.. 그리 감흥없는데(좋아하는장르면 불안한마음이 더 큼) 쓰르라미는 너무 기대되네.... 뭐가 나와도 스튜딘판보단 나을걸 알아서
"…왜 그렇게 날 밀어내는 거야."
릴리아나의 보고를 받고
드디어 이벨리나와 재회한 리안드로.
하지만, 계속해서 자신을 밀어내는 그녀에 그는 불안하기만 한데?!
날것 그대로의 감정이 쏟아져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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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지원형으로 생산된 D-시리즈는 비용과 동력불안정 문제로 소수만이 생산되는데 그쳤으나 드랍포트에서 이 존재가 튀어나오는 순간 압도적인 화력으로 순식간에 눈앞의 모든것을 지워버리고는 해서 전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 그 노란머리에 초록눈있는 불안한 남캐 그려주세요' 빈센트같은데 얘가 어디가 불안한앤가 했더니 내가 얘 그리면 다 이렇게밖에 안그려서 인정해버렸어
#한송이_작은_꽃을_피웠어_2기
#한송이커2
안녕하세요! 중간에 아파서 접률 불안했던 리사오너 입니다! 휴커 끝나자마자 뛰었는데 즐거웠어요~! 흔적 남기시면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