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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그 때
내곁에서 떠나보내지 말았어야 했어.
뭐가 됐든 함께 있었어야 했는데.
'예레니카만 무사하면,
다른 것들은 전부 어떻게 되어도 좋은 게 아닌가?'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113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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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nond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_______ㅜ...헉 귀여워ㅠㅠㅠ.....저 넘 따수한 담요에 안겨있는 거 아니냐구요...꽁꽁싸매주신거 넘 귀여워서 프사하고 와버리기ㅠㅠㅠ...오는길에 붕어빵도 사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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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리디 어워드 BL 웹소설 신인상
힐릿 <악역인데 퇴사하면 안 될까> 진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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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
그러니 제발 퇴사하게 해 줄래?
#헌터물 #다공일수 #무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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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어워드 bl e북 신인상 부문에 감사하게도 <타인의 조건>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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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6주 기다려야 하는 크레머 레드 세트가 너무 일찍 오고 있어 12월 전시 잘 마감하라는 하늘의 선물 같고 아침부터 벅차서 허공에 대고 감사하다 3번 외치기 나 정말 그림이 너무 즐겁다 오직 이 행위만이 하 살 거 같다
때는 중생대 중기,
해양 파충류의 발전으로
수많은 껍질을 가진 두족류들이 잡아먹힐 무렵,
벨렘나이트는 먹물주머니와 빠른 속도라는 전략을 취합니다.
점차 껍질이 사라지자,
몸은 가벼워져 속도는 증가했으며,
유연한 몸은 물을 모았다가 발사하며 제트분사가 가능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