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로 그려본 어릴때 탐험대 만화를 그리려다 그냥 묵혀버린 포푸니라. 다시 그리려니까 참 순수햇던시절이었구나 하는 생각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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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그마남 정주행하면서 트레틀로 그렸던 발큐리아 공주님💖(말 안하면 모름
데이지 꽃말 중에 천진난만이랑 순수한 마음이 발큐리아랑 찰떡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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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낙서...내 안의 셰오 순수하게 예술 좋아하는 귀요미이며 날조해먹는거 멈출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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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모 계속 마셀린 표정 따라하는 거 너무 귀엽다.. 너무 순수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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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셀린이랑 같이 있을 때 비모가 더 순수한 아이로 느껴지는 것 같다.. 마셀린이 귀여운 아기 놀아주듯 비모를 대해주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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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순수혈통이라 고백도 맘대로 못하겠는 알파드로 알파아브
그리고 아브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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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너무 성실하고 순수했던 우리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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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세상에 어떠한 근심도 불안도 없이 오로지 때묻지않은 순수한 행복감에서 우러나오는 파안대소를..월요일마다 보면서 힘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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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리고 있는 순수한 그림이 너무 잘 그려지고 있는데 카톡하다 너무 그리고 싶은 야짤이 생각났는데 이게 너무 잘 그려지고 있어서 그만둘 수 없는 괴리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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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블랑카 너무 순수한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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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보다 몸을 쓰는 것이 편한 정원사 도형은 산율동 저택에서 자신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오는 유림을 만나게 되는데요.
유림은 과연 아무런 꿍꿍이도 없이 순수할까요?

작가의 <그 정원에서 자라는 것> 출간!
https://t.co/umTOwSZ8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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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체구도 작은 깜찍순수 착햇던 고딩이??? 어쩌다 그딴 일남으로 자란건지 해명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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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동거생활> 37화~ 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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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ㅓ사실 플텍계에 있었을ㄹ때 새벽님 드림이 한번 넘어왔었거든요,,그때 넘 갓드라고 생각햇는데 여기서 트친이 되다니 넘 신기해용ㅠㅜㅠㅜㅠ💕💕듦주 플필 읽는데 순수한 애정 받았다고 써져잇어서 순수하게 앵기는 모습을 그려버렷다네요,,^^갓드 잘 보고잇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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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동거생활> 33화~ 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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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받았던 설양 그렸어요~!! 순수악에 가까운데 왠지 눈이 가는 캐릭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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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옛날 그림들은 참 순수했던거 같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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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마기아 레코드에서 광기가 많은데다, 일반인도 서슴없이 죽여 예술작품으로 만든 알리나 그레이가 그런 것 같네요 ㅠㅜ (근데 저도 이 캐 좋아한다는....)
대부분 연쇄살인까지 하는 알리나는 좋다면서, 순수한 진구를 욕하는 게 문제인것 같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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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부터 완성까지 정말 순수하게 재미있었다
뿌듯했고 지금도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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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에리 눈 진짜 맑고 투명하고 반짝반짝하고
이쁘고 동공도 크고 순수하고 애기같고
도로롱도로롱 소리날 것 같고 우유푸딩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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