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B급 가이드는 이제 그만 쉬고 싶다> 61화 업데이트!
주간연재가 아니라 주5회 연재다 보니 업데이트 알림은 매일하지 않고 종종 하겠습니다 >.<)/
https://t.co/OqePNw4GmX
당분간 월~금 / 18:00 업로드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ㅅ^)/
와 진짜
블리치 이틀만에 원작으로 다봤는데 개재밌다 한시도 쉬지않고 달림 와
물론 후반부 루즈하지만 바쿠야와 아이젠의 존재만으로 그 모든 걸 달릴 가치가 있었음 하 천년혈전 애니화만 존버해야지 아 진짜 뭐저렇게 둘다 간지나게 생겼냐고 이치고랑 엮어먹고싶어
특히 아이젠 너무빨리갔다..ㅠ
@aoxpuad @promise0790
@polarbear2277
@jeong_s_w_daddy 제가 구매한 작품 : 인어의 소원 - 바닷속의 몽환적인 느낌과 화려한 색감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크루세라님은 색이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고 작품에 조화롭게 녹여내는거 같아요
그니깐... 베란다에서 창문 열고 담배 피면 우리집으로 연기 다 들어오는데, 제일 빡치는건 얼굴을 밖으로 내놓지않고 핀다는거..저번에 내놓고 폈다가 울엄니한테 걸린 뒤로 베란다 창문만 열고 숨어서 핌. 이 늙은 두꺼비가..
러프와 색 입힌 러프도 금방 가져와 보여주셨기에 큰 의심 없이 이대로 완성본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오늘 갑작스레 자신의 커미션 게시글과 댓글로 남겨놓은 링크들을 전부 지우시더니 급기야 연락망조차 남겨두지 않고서 밴드를 탈퇴해버려 탐라에 이리 올리게 되었습니다.
매일 닥치는대로 인간 사냥하듯이 쉬지도 않고 전투만 하던 용병 반코츠. 여느때와 같이 미친듯이 반복되는 전투에 하루는 지치고 몸도 많이 다쳐서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간신히 도망쳐 힘겹게 쉬고 있는데 마침 그 근처를 지나던 무녀 카고메가 발견했음 좋겠음. 그렇게 둘의 첫만남이 시작되는거지…
뤈님 쿨타임 돌았어요! 무슨 말이냐고요!! SD건담 커미션 찾는다는 말입니다! 기간이나 금액은 진짜 신경쓰지 않고요 진짜 아래 아가들 맛깔나게 연성할 수 있다는 분들 찾아요!
참고로 글 그림 디자인 등등 다 환영!
(그림은 차례로 롶님 덥님 뤁님 엘핑님 그림!)
그리고 있는 바니타스 컨셉 시리즈🥀
언젠가는 다 바스러져 사라지지만,
내면 속에서 빛 바래지 않고 영원히
선명하게 남아 있는 순간이 있기를..
한복을 구성하는 요소 그대로 저고리는 깃, 고름, 동정, 섶을 생략하지 않고 평면패턴으로 제작합니다.
포멀하거나 혹은 캐주얼한 연출 모두 가능한 한복으로 일상에서 자주 착용할 수 있는 한복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