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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nami_ijn *양 손으로 치맛자락을 잡아 올리며
살짝 무릎을 굽히며
로열 네이비 소속 일러스트리어스 급 항공모함 3번함 포미더블 이라해요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아야나미님
☺️안뇽하세요 꼬리잡힌 파댜루루 양 아크릴챰 너무넘 갖고싶어서 만들기루했슴니다 최소수량인 10개 만들것같은데 호옥시 구매의사 있으신분 마음 눌러주세여..! 아마두 5x5(cm)에 육천원일것같슴니다 😀 구롬 안녕히...
커뮤에서 깜짝 선물을 받은 답례로 그린 도로시 양. 진짜 무해하고 사랑스러운 캐인데... 그 매력을 잘 못 살린 거 같네...(따흑)
https://t.co/DbpzLJFatC
작가 코멘트 : 번데기 하사미 양
※ 이 만화는 작가님(@explosionpsycho)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돌아가는 게 없는데 뭐라도 그리고싶어 발악한 아테나 양... 한복 입혀주고싶단 꿈을 소소히 이뤄주었네요!
그림판 십여년만에 만져본 것 같은데 최신거 기능도 느낌도 참 멋지다. 다들 쉬는 날 챙기실 수 있음 좋겠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부꾼부꾼_엔딩
부꾼부꾼 그 사투리 못하는 애 이름보면 평양냉면먹고 싶어지는 그 양 평이라는 애기 오너입니다~~~!!~~ 다들 넘 예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오예)
Bell the postie sheep / 우편배달부 양 벨! 우편가방엔 간식을 몽땅 넣고 다니고 정작 전해줘야 할 편지들은 털뭉치 어딘가에 쑤셔넣는다. 동료 염소 미겔이랑 같이 일한다.
주피터님 너무 대형견같아 대형견이라기엔 너무 크니까 늑대정도로 하자 역시 찐 주도권은 새턴님이 쥐고 있다고 저 큰 덩치로 쟈근 새턴님한테 폭 기댄 것 봐 (덤으로 허리를 감싼 양 손
"한국전쟁이 휴전됐을때, 우리나라를 둘로 분단시키자는 협정문에 남한인의 서명이 단 한 개도 올라가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어? 우린 그때 그 방에 들어가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했어. 한국인들은 오랜 압제의 역사가 있어, 브랜드 양. 하지만 우리는 계속 싸울 거야. 살아남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