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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최초로 ’이것‘을 만들어낸 신이라고 알려져있어요!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hint - 함께 올라온 이미지를 확인해보시면 쉽데 정답을 찾으실 수 있어요오)
🐯 범이올시다!
무료 외전 5화가 올라갔습니다~!
✨엄마의 선물을 구하기 위한 범이와 방실이 일행의 우당탕탕 힐링 일상✨
마지막 외전 회차 까지 무료로 풀렸네요🥺
마지막 인사는 후기로 미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전 5화:https://t.co/MiNoIeIquC
❗<광안> 67화 올라왔습니다❗
재밌게봐주세용😳
정식사이트를 이용해주세요
❤봄툰 https://t.co/TpZTV13ICt…
❤레진 https://t.co/CySubmhkHT
오늘 다른 애들 샘플도 도착해서 후기씁니다
기락이 향수
봄에 태어난 기락이와 엄청 어울리는 향수!!
뿌리자마자 단내가 확 올라와서 달아!!! 함 근데 어지러운 단내는 아니에요
그 기락이가 주는 거처럼 생긴 ㅋㅋㅋㅋ셀로판지에 쌓인 사탕냄새남 맡으면 기분 좋아지는 향...
이 일러들 생각남
가챠가 하고 싶어요 .....1차 지인 한정 두상 2.5에 맡겨주실분 여캐....... 하....씁 후... 올라가서 크레페 링크 만들어야겟다
철야데이트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고백일 뿐만이 아니라 진지하게 하는 약속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만 이 말을 들을 때면 부끄럽고 긴장이 된다.
아무도 없는 거리, 새하얀 솜사탕과 살며시 올라간 그의 입꼬리.
이런 밤은 사랑의 말로 떠들썩하기 아주 좋다.
“지금 널 돌려보내고 싶지 않아.”
저 쫄바지 밑에서부터 센도 긴 손가락을 밀어넣고 밀어올라간다면...? 깜냥이 버둥대면서 손 밀어내려고하는거 다른 팔로 낚아채 머리위로 고정시키고.. 쒸익쒸익 센도 허벅지 끝까지 밀어올리다가 가만보더니 '찢어버리고싶다'함. 뭐라고? 깜냥이 깜놀하면 '하하 루카와 담부터 짧은거 입으면 안돼?'
에버소울 ost 커버 공모전에 응모했는데 무!려! 예선에 통과했습니다 히히🥰 들어보시고 맘에 든다 싶으시면 투표랑 응원 한번씩 해주세요!_!_!_!_!_!
커버곡은 곧 영상과 함께 유튜브에 올라갑니다♡~♡ 영상만 오매불망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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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400일을 축하하러 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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