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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모든것을 지켜보며 기록했던 신
요즘 다양한 신화들을 찾아보다가
도대체 이 신화들은 누가 기록해서 지금까지 왔을까? 라는
의문이 생겨서 직접 신화를 쓰고 신을 만들었다~
유리마스터의 발매를 기다리는 지금의 최대의문: 이 개.... 왜 주제에 성우가 오오츠보 유카인가요? 개 아닌가요? 샘플보이스도 바우와우밖에 없는데요
리퀘박스! 저의 헹가래 최애 포카는 넷버젼 사분할 의문의앙큼포즈❤️랍니다
셋원우도 좋아하는데.. 아직못구했네요 ,,, .. . .
리퀘감사합니다><
#seventeenfanart #WONWOO #원우
어느 겨울, 서울 일대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이어진다.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살인사건이 이어져 초조해하던 여은은 외국 학회에 참석하게 되고 그곳에서 의문의 남자를 만난다. 이상한 경험으로 끝날 줄 알았던 그 만남은 한국에 돌아와서까지 이어지는데…
▶️https://t.co/YQ9rDNz2mA
근육조선 프로토타입을 보면 "왜놈 물수제비", "왜놈 수리검"(;;;) 같은 게 나오던데 사료에 정말 자이언트 스윙이 기록됐을 줄이야. 진짜 의문의 고증이다.
해시붙이기는 좀 머쓱하고 칠석 주제로 전력참여하려던거 셰인에밀리로 그렸었음 실제 둘 직업군이 견우직녀 그 자체라 오 했는데 둘은 세상 탈주잘할거 같으면서 엄청 성실한 타입들이라 어떡하지 하다 의문의 꼰대연성으로 마무리
원고시작전에 어쩌면 해피엔딩의 올리버를 그린것인데 왜 염룡이가 된건지 의문.
이상하다 올리버였는데? 하면서 계속 물음표
올리버 사진 좀 주세요...
아무튼 염룡이 원고하러 뿅!
어쩌면해피엔딩...
이라고 쓰기 너무 민망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