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도련님의 식탁>22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화도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WGhDtTY8Iy
#난새 #도련님의식탁 #레진코믹스
아 진심....
사네미 네즈코한테두 쓰담한 것도 그렇고
오늘 생일일러 무이치로한테두 그렇고 웰케 연하들한테 상냥한거임
무의식적인게 보여서 더 미치겟음 이런애가 자기 친동생한텐 일부로 가차없이 구는데 속으로는 얼마나 맘고생 심했을까..
겐야랑 재회했을 때도 사실은 안아주고 싶었을텐데
#LostArk
그리스 신화 버전 카단레사
의식의 흐름대로 그린 거라 딱히 어떤 신인지 정해놓고 그린 건 없는데 일단 카단은 불꽃과 전쟁의 신 인건 확실해 보인다...
원식은 가끔 악몽을 꾸는데 한 달에 한 번은 꼭 우리집 아이패드 에어4가 나오는 꿈을 꿈. 내용 별거 없음 그냥 이 패드가 너무 얇아서 막 흐물렁 흐물렁 거리고 막 고무마냥 허리가 뒤로 제껴지고 그런 내용. 꿈에 몇번씩 꼭 나올 정도로 무의식적으로 이딴걸 걱정하고 있단게 우습구 어처구니가 없음
백은영은 웃긴게 피해의식이 심하고 마운팅에 익숙해서, 지가 불리하다싶으면 일단 꼬인 말부터 던지고 보는데ㅋㅋㅋ 해준이가 예전에 찐으로 도둑질한적 있다고 고백하니까 당황해서 바로 튀어나오는 반응이, 지한테 고해준이 일종의 성역이었단 반응이라서 ㅋㅋㅠㅠ비엘도 고백 이렇게 요란하게 안함
재밌게도 에반게리온의 상호보완을 내세우며 기획된 「소녀혁명 우테나」가 분석심리학적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동화적 구조는 집단무의식을 통해, 우테나와 아키오는 아니무스와 아니마를 통해, 가부장제의 극복은 대립의 조화를 통해 설명 가능하지요.
@nyul_bi 어..전부? (날렵하게 그리는거 좋아함ㅋㅋ)
눈매를 그릴때 의도적으로 "날렵하다"라고 의식하고 그리는 친구들을 데려왔어요!
켈백시를 걸었던 조류+파충류 혼혈수인 제프.
1920년대 영국 장교, 조엘 맥케이.
어둠칼용으로 데려왔던 루이스가 있네요!
제가 저런눈을 좋아해서 자주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