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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굿즈용 일러스트는 원래 나가는 표지와 약간! 다릅니다!
본편 일러스트 큐브 - 우서가 눈 뜨고 입 다물고 있음
외전 일러스트 큐브 - 눈 감은 두 사람
외전 일러스트 퍼즐 액자 - 눈 감고 입술 모아서 뽀뽀 직전^^
(엽서는 본편 일러스트 그대로 나가요!)
와카세오 이 일러스트 아무리 봐도 손가락 입술에 얹고 있지 않나 너무 위험하지 않나 이런 비밀스러워야 하는 장면 내 맘대로 엿봐도 범법자가 아닌 게 맞나 내가 범법자이기 전에 이 남녀가 먼저 유죄이지 않나 자꾸 확인하게 된다고요
확실히 쿄 두툼한 입술은 이오리가 한번 즈음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하게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다 저 버섯머리 시절 볼을 덮는 저 머리카락도 한번 스윽 만져보고 싶을 것이고 짧머도 정수리에 손 얹어서 부비부비 해봐도 좋을 것이고
아쉬울 거 없이 자란 다 큰 어른아이. 감은 눈과 다문 입술이 나 상처 받았어 말하고 있어. 형서는 혹시 주승언에 대한 비뚤어진 애증이던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아리송송. 피폐의 시작은 아직 멀어 보이는데 주승언의 독점욕은 제발, 제발 나눠갖지 말자...! 민지욱은 계속 예쁘다.
옷 무늬 때문에 드랍하려고 하다가 대충 얼버무린....
그리고 입술 색 안넣어서 삭제하고 재업하는....
내 폰 배경 탷이 넘나 이쁜것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