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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대 눈 앞에 희망이 좌절되고 다 포기하고 절망 할때 눈 앞에 어린 약자를 어떻게든 지키고 보호하려고 한다는게 너무...너무....참 복잡다망한 사람이지만 이런 부분에 마음이 안갈수가 없어
어때? 마지막 남은 샛별마저 꺼져버린 심정이? 어둠을 밝혀야 하는 빛이 오히려 더욱 깊은 칠흑의 끝으로 사라진 느낌이?
아! 당신의 표정을 봐야하는것인데!! 하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절망감이 느껴져! 최고야! 최고로 재미있는 날이야!
파도이전에도 오리지널엔딩이 절망인컾이하나더있는데 필녹이라고...아포칼립스...배경인데
낚고이후 찐고로 이뤄진..그런..
194울보찌지리 줍해간 우리 카리스마..필립
💡읽기 전과 후로 '던전'의 정의가 바뀝니다
(old)던전하면 떠오르던 공포와 절망은 옛 말
(new)인간과 마물의 공존하는 곳👉https://t.co/q0FcLGeOM9
진짜 얘 볼 때마다 이타치는 사스케를 두고 어떻게 눈을 감을 수 있었나 모르겠다. 사스케를 두고 떠나면서 아무 미련 없다 말하기까지 대체 몇 번을 절망하고 포기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