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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대비의 초청으로 궐을 찾았다가 우연히 왕 이훈을 마주친 해나. 죽은 왕후와 닮은 외모의 해나에게 훈은 점점 이끌리게 된다. 해나의 소꿉친구 준재는 그 모습에 가슴 졸이게 되는데... 과연 사랑의 화살은 누구의 심장을 맞출 것인가!
해오름달 작가의 '해님 사냥꾼' 전 서점 오픈!
#자신의_그림체의_특징들을_받아서_그것들을_봉인하고_그림을_그려본다
그림체압수 해보고 싶었는데 해시를 이제서야 찾았다 어흐ㅎ흡..ㅠㅠ... 혹 제 그림체특징 말해주실 분들 계신가유... 저 진짜루 해보고 싶어유
옛날에17년도에?
그렸던거 없어진줄알고 존나 찾아댕겼ㄴ느데 찾았다!!! 으엉잘저장하고 백업도 잘하겠습니다!!!
나중에 리메이크 간드아!
214화
고글 뒤 표정은 어땠을까....를 생각하면 오타쿠 마음이 디비진다
실마리를 찾았다는 희망+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절망+죽음을 불사하고도 이걸 해내고야 말겠다는 결의...
결의가 가장 컸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