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교수님: 더 풍선같이 크게 만들자
엘: 넵 !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ADV1XmDld2
영정이 옛애인에 대한 사랑이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건.. 전에 어디서 읽었던 것처럼 사랑한다는 말풍선만이 흰 색인 것도 그렇고, 똑같은 나무 혼혈인 송하를 봤을 때 죽은 애인이 생각나서 죽음도 불사하겠냐고 물은 것에서... 아니 미쳤냐구..
엔딩 몇밧습니다를 못하겟는데.....몰라 모르겟네요 지금 제 눈에는 피눈물흘리고 잇고 진짜 보일러도 안 틀었는데 더워져서 선풍기틀고잇고 치를떨고잇고 마지막으로 모든 인간들은 진심으로 풍선에 열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