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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기태정이 침대에서 일어나면 보는 세화 말간 얼굴 그리기
세화다운 얼굴은
예쁘장할뿐 아니라 턱선 등 골격이 있는 미청년에 피부투명, 표정이 무구하고 위태로워 보여야 한다 생각햇서요
뒤집어지게 수려한 미인공 미인수 조합의 밸런스라니 상상만해도 행복함
(참조:일본배우 사카켄 사진)
@Samx2ohoh 앗 미카는 쌍커풀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꼭 지켜주셨으면 하는 외양의 특징이 있다면...? 눈이 커다람/ 눈이 하늘색/피부 살짝 창백함/마른 체형 정도에요ㅎㅎㅎ 이미지는 좀 맑고 수수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민 기본적으로 설명 신경 쓰지 마시고 편하게 그려주세요!!!😭😭😭
내가 아끼는 캐들중에 갈색피부에 날개달린 천사있는데... 얘도 나중에 리녈에서 한번 더 달리고싶음....묵히기 아까워... 이름은 레무고 직업이 큐피트였음...
스위스의 여성 아티스트 Heidi Bucher의 작품. 트라우마, 기억은 공간에 각인되어 있을까? 작가는 방 전체에 거즈를 덮은 후 라텍스를 칠하고 마른 후에는 'Skinning(Häutungen)' 이라고 부르는 피부 벗기기 작업을 거쳐 공간의 본을 뜬다.
@B_tecldy ㅋㅋㅋㅋ맞아요 스테 쿠로 진짜 매끈거리죠(??)
스테 일러가 유독 뽀얗고 반질하게 나오는 느낌이라 쿠로 일러 모아보면 진짜... 쇼마상이랑 쿠로가 피부 좋다고 관계도에 썼는질 알 거 같아져요...
후후 칠님(@ss_dl_0)과 연교해서 받아낸
중세에유 매뉴팍치...정말 체격차랑 피부색차랑 색감 맞춰주신것까지 무엇하나 빠짐없이 섬세하구 감사한 갓아트 자랑하러왔습니다..헤헤 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