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없어...없잖냐...가슴이 없잖냐...옷도 다들 왜케 꽁꽁 싸맸어...애들이 왜이렇게 스키니 한거야 이럴수 있는거냐 월ㄱ가ㅅ을 그리던 내가... 이런 마음가짐으로 어디 떡대를 좋아한다 할 수 있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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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이어서 가슴..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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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는 흔들려도 가슴은 흔들리면 안되는 한결같은 오시오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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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거 탈탈텀 정진하겠습ㄴ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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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중간함에 신물이나 .. “수박”만큼 크게, 더 “왕만하게” 그리고싶은데 다 그린거 보면 걍. 물풍선 정도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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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거 이상으로 벗긴 그림을 많이 그렸구나 나... 진짜 욕망에 충실했다고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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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슴만 모아봤는데 생각보다 없어서 쥐어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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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쥐어뜯고 슬프다못해 고통스러워하는데 눈물은 안나오고.... 술 마셔도 안 취해서 더 힘들어할 것 같은... 그런...상상........

제가 대신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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