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 뭐 그리지 했더니 갈로랑 리오갈로 그리자고 해 주셔서 그리다가 색칠까지 했습니다...
막무가내로 돌진하는 갈로의 백업은 리오가 제일 열심히 해줄 것 같아
나코에미(너클즈x에이미) 도 굉장히 많이 팠지만 난 샤도나코(쉐도우x너클즈) 에 더 진심이였는듯
이때부터 마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한건가 암튼...
그리고 이 장르의 모 4차 창작의 영향으로 장기자랑을 굉장히 좋아하게 되어서 학교에서 그리다 쌤한테 디지게 혼났었음
그냥 헬반트 도와주는 올리버남매 보고싶어서
물론 잔뜩 굴려지는건 올리버입니다
제일 젊어서...율리안은 조금 도와주다
올리버한테 다 하라고 시킬듯 ㅋㅋ평소엔 숙녀는
뭐시기 하더니 이럴때만ㅋㅋㅋ
그리다보니 좀 웃긴거 헬반트는 팔짱끼는거 안되는데
율리안은 혼혈이라 얇아서 팔짱끼는거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