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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오랜만에 올리는 그림. 1월안에 그려서 올리려고 했는데, 잘 안그려졌슴다. 화보 느낌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물에 젖은 셔츠 표현이나, 욕조 물표현이 무척 힘드네요ㅜㅜ(그래서 대충 뭉게ㄴ..)
@: To 학교님
세뇌의 결과 카나리아
그리고 미도리자와였나 성다섯글자 렌카씨? 그 흑녹짝짝이 오버드요 머리가 길어졌다 짧아졌다하는
뭔가 그 밖에 오버드들이 많으신데 제가 일본애들을 잘 기억을 못해요
대충 이해했습니다. 이 타래의 상황.
예전에 픽크루로만 대충 짠 캐들인데 둘 관계송 맛있음
왼쪽은 약간 피폐남캐고 삶에 딱히 흥미를 못 느끼고 그냥 하루하루 소모하면서 사는 느낌인데 그걸 오른쪽 악마캐가 발견하고 막 영혼팔면 뭐든들어주겟다~ 재밌는걸시켜줄수도잇다~ 하면서 쫓아다니는 관계
참고로둘다남캐입니다 장발남캐최고
유리가 자기 어머니 닮았다는 포인트가 스탠딩 일러에서 간혹 보이는데, 그중에서 이렇게 웃는 모습이 가장 닮은 게 너무나도 좋아...특히 웃을 때 살짝 보이는 자그마한 덧니까지...(대충 너의 눈은 어머니와 쏙 닮았구나 짤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