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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평소보다 저채도로 그려보려고했는데 오히려... 팬시한 즐거움만 죽어버린거같기도하서미묘....
우아아아아아나는어쩌면좋아(정 맘에 안들면 다그리고 색감을 조정하면 됩니다:)
애매한데 일단 뽑아서 가재봉을 해보던 뭘 해봐야...수정할부분이 보일듯 도안맘에안들어서 갈아엎어야하나싶기도하고 마크야제발 나랑좀친해지자...그리기너무어렵다....
솔찌 마음먹고 진득하게 잡으면 캐릭터밀도가 막... 미치게 평면같이 후달리는정도는아닌것같아서. 레알 배경이라던가 소품이라던가... 상업적으로 보일만한 그런화풍이나 데코의 특훈이 우선일거같구
그리고 겸사겸사 소재사용이나 이펙트연구도해야하고 클튜에 익숙해져야하기도하고할거많네
기반캐... 두명있어요
왼쪽은 목구멍 탈출시도하다 길잃고 헤메는친구... 석화눈 마주친적있어서 통로 끝의 빛을 못믿는편
오른쪽은 페일시티쪽인데 불하고 잿가루랑 아주조금 관련있으며(상의가 저모양인이유) 이하생략
#그림러_트친소
새로 계정 파서 트친소도 돌려봐요! 이 계정에는 사담 거의 없고 그림 위주로 올라올 것 같아 서로 탐두고 그림공부하고 온기를 느끼실분…
뮤지컬보고…1차도하고…넵!
대파마냥 성장하는 모습은 자신없지만 당신의 탐라 장식정도는 되어드릴 수 있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매화가 기숙사 돌아간다고 할 때마다 명재가 어떤 방법으로 붙잡아둘지 궁금함.
1. 애교 눈웃음 지으면서 "자고 가~"
2. "진짜 나 두고 갈 거야ㅠ?" 하고 잉잉대기
3. 꽉 끌어안고 진심 반 장난 반 "안 돼. 못 가. 안 놔줄거야."
4. 살살 분위기 유도하면서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