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오아니오 저 유즈루만큼 깍듯하게 못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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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픽ㅋㅡ루만들었던 앤데 ,,,, 내 백발백안 순둥캐 못 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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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followers XD
300팔 감사합니다!
하루만에 이렇게 된 건 처음이네요, 이런 만큼 이 계정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소리겠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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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시게 그려서 하루만에 끝내버렸다 후~ 수성력님이 신청하신 혜시님 + 시라리스님 SD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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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되 메데이아!!!(속은 프시케) 너무 좋아서 급한마음에 간단하게 그려버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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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전신마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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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풀파워는 뭘까 고민된다. 솔직히 이것도 하루만에 그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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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알로 생일이라서 하루만 인장 바꾸기! 금손이신 따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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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커미션 받아요
장당 15000원(🌱존잘님의 추천금액)
꽤 급한일이 아니긴한데 빨리 필요해서 열었어요
작업시간은 그날 상태에 따라 하루만에 끝나기도 하고 4일까지 걸리기도 해요 많이 찾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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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번 플판스킨 사고싶습니다... 마감 하루만에 끝낼 자신 있고요.... 문의는 DM주세요.... 솔직히 줄일대로 줄였지만 지인할인도 가능하고요...... 제가 가희,우연,윤슬 스킨살수있게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ㅡ 퀄 더 높혀서 드릴수있어요...ㅜㅡㅜㅜㅜㅜㅜㅜ(구질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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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창백한 뺨을 한 스무 살 젊은이에게도 왔다.
다시는 나이 먹지 않을,영원한 청춘을 갖게 된 젊은이의 눈꺼풀을 어루만지고 지나갔다.

예프넨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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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나무, Trees>입니다. 매일의 산책에서 만난 겨울 나무들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시골로 이사와 처음 맞는 이번 겨울, 저는 내내 앙상한 겨울 나뭇가지들을 보며 마음 속 이상한 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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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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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하늘을 눈에 담은 스무 살 젊은이에게 또 왔다.
다시는 나이 먹지 않을, 영원한 청춘을 갖게 된 젊은이가 기억하는 이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어루만지고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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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루만 네가 되고싶어 오늘 무료분 미쳤네...
완전 아이때부터 영민한 메데이아가 어느새 자신이 세운공이 아버지이름으로 남는다는걸 깨닫고 복수계획을 세우는거 같은데
이거는 만화지만 실제 인류사에도 훨씬 능력있는 여자들이 많았겠지만 이렇게 묻혔겠지...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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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200퍼센트 돌파!!!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는 고요한님께서 그려주신 200퍼센트 달성 기념 일러스트입니다. 펀딩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세요~!😎 https://t.co/zO1zEBWC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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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점심밥탐중ㅠㅠㅠㅠ 하루만에 약간 초췌해진 내PC.. 얜 점심 못먹었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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