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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패키지에 홀려서 사고보니, 히토츠부 머스캣으로 유명한 쿄라쿠도의 것이었다. 겨울한정으로 나온 히토츠부노 시엔(紫宛). 포도 한알을 통째로 얇은 모찌와 설탕으로 감싼 화과자인데 맛이 아주 좋다. 포도를 그냥 먹을때보다 포도가 가진 자연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느낌. 사치하는 기분.
리퀘박스 45
:커다란 아담아조시 모찌쿠션이요
만들어보고싶다....(가격 엄청 깨질 것 같지만)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온 4회 / 부스명 [도생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에서 약간의 cp묘사가 들어간 모찌 메인의 책이 나옵니다! (16p/A5/미칸바, 호리카네, 미츠쿠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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