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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_몇년차_그림러_일까요
이거 이제 나는 하기도 무서워서 그냥 매년 영원한 1년차 할랍니다
안녕하세요 1년차 뉴비예요
@prayformaria_ 마리아에게 그런 망설임 들키는 거 무서워하는 게 보여서 씁쓸해요...마리아가 화내며 버릇 고치라고 지적한 부분이고 진짜 벼랑 끝까지 몰려서...마리아도 지태의 그런 내면 깊은 두려움까진 몰랐겠지만
🎹 앗! 또 과자 한 봉지 먹어버렸다. 식욕의 가을, 무서워...
🌟 앗! 하나 남아있던 과자가 없어!? 큿, 사키에게 선수를 뺏겼나!
- 2020 가을 대사
모두에게(반올림한 값) 다정하고 단 음식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벌레를 무서워함에도 불구하고 식물들을 열심히 돌보고 꽃들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꽃집 ‘블루밍스프라우트’의 첫째 아들. 식물 척척박사(꽃말 물어보면 다 앎) 스프라우트가 장남(여동생 둘) 윌 스프라우트를 탐라에 품어보세요
미카 무대할 때 나오는 특유의 표정 너무 좋아요 완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진짜 고양이상이 됨...
얘가 사람들 시선 무서워하고 자존감 낮은 애라는 걸 이 일러만 보면 처음 보는 사람은 모를걸요ㅠㅠㅠㅠ 혹시 무대할 때 저런 표정 짓는 것도 따로 연습하기라도 한건지....